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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국산차 판매실적 - 그랜저 고공행진, G4 렉스턴 이변은 없었다

다나와자동차 조회 7,606 등록일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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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자동차 사업팀] 국내 5개 자동차 업체의 5월 자동차 판매실적이 공개되었다.

 

1일, 국내 5개 완성차 업체는 5월 판매실적을 발표했다. 발표된 실적에 따르면 5월 내수 총 판매량은 지난 달에 비해 소폭 상승한 13만 5,442대를 기록했다.

 

 

5월 판매량 1위는 6개월 연속 그랜저가 차지했다. 그랜저는 12,595대를 판매(하이브리드 1,845대 포함), 이로써 6개월 연속 1만 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현대차 판매량 증가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쌍용 티볼리는 지난 달 보다 1계단 하락한 9위를 기록했지만, 쌍용의 효자 모델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티볼리는 4,724대를 판매하며 소형 SUV 최강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달 코나가 출시 된 이후에도 소형 SUV 최강자 자리를 지킬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치열한 경쟁을 펄쳤던 경차 시장에서는 올해는 모닝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모닝은 5월한달 간 6,436대의 판매량을 기록, 지난 달 보다도 상승한 판매량을 보여주었다. 반면에 스파크는 지난 달 보다 하락한 3,682대를 기록했다. 모닝의 우세로 기울어진 가운데 다시 시작된 경차 판촉 경쟁이 경차 시장을 뜨겁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쏘나타는 ‘쏘나타 뉴라이즈’ 출시 이후 대한민국에서 가장 치열한 중형 세단 시장의 판도를 확실히 정리한 듯 하다.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였던 쏘나타와 SM6의 경쟁은 지난 달부터 상당한 격차를 보이며 쏘나타가 중형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올 뉴 말리부는 최근 품질 이슈가 끊이지 않음에도 불구, 지난 달 보다 상승한 판매량을 기록하며 SM6에게 한발 짝 다가간 모습을 보였다.

 

 

한편, G4 렉스턴은 신차임에도 불구하고 신차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G4 렉스턴은 5월 한달 2,733대의 판매를 기록했다. 하지만 경쟁 모델로 꼽히는 모하비는 절대적인 판매 대수는 렉스턴에 뒤쳐지지만, 판매량은 증가했다. 또한, 연식 변경과 모델 체인지를 앞두고 있는 쏘렌토와 싼타페의 판매량도 증가하며 G4 렉스턴의 신차효과는 상당히 미미한 것으로 들어났다.

 

다른 차종의 판매실적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다나와자동차에서 제공하는 판매실적(click)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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