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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가 오토의 공동창립자를 해고했다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266 등록일 2017.06.02


우버와 웨이모 간의 법정 공방은 결국 전 웨이모 직원이자 오토의 공동창립자였던 앤소니 레번도스키(Anthony Levandowski)의 해고로 이어졌다. 앤소니는 2016년 1월에 웨이모에서 퇴사하면서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회사인 오토(Otto)를 창립했고, 그 해 8월에 우버는 6억 8천만 달러를 지불하고 오토를 인수했는데, 이 과정에서 앤소니가 웨이모에서 훔친 기술을 우버의 기술 개발에 사용했다는 것이 법원에서 드러났다.

우버는 판결을 수용하고 앤소니에게 법원 명령에 따라 웨이모에서 획득한 자료들을 돌려주라고 이야기했지만, 앤소니는 법원의 명령 준수 시간을 어겼고 이에 따라 해고당했다. 우버로써는 웨이모의 비난을 더 이상 무시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우버는 다행이 웨이모에서 훔친 기술을 제외하고는 다른 자율주행 기술은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자율주행 연구는 계속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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