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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이 제작한 연비 1,098km/L의 슈퍼 에코카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117 등록일 2017.06.07


필라델피아에서 로스앤젤레스까지 2710마일 (약 4,360km)을 단 1갤런 (약 3.8리터)의 가솔린으로 달리는 자동차가 공개되었다.

전 세계 각국의 대학생 팀이 모여 연비를 겨루는 '쉘 에코 마라톤 아메리카'에서 라발 대학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라발 대학 팀의 우승은 연비 2,585mpg (1리터 당 약 1,098 킬로미터)로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기록했다. 참고로, 2015년에 우승한 토론토 대학팀의 연비는 3,421mpg (1리터 당 약 1,454 킬로미터)였다.

라발 대학팀의 차량은 공력 성능을 높인 경량의 차량으로 출력은 불과 2마력이지만 엔진을 끈 상태에서도 주행 할 수 있으며, 라발 대학팀에 따르면 시속 20마일 (약 32킬로미터)까지 속도를 올리고 이후 엔진을 멈추고 주행한 후 9마일 (약 14.5km/h)의 속도가 되면 다시 시동을 걸며 주행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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