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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2030년 전기차만 판매한다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147 등록일 2017.06.07


인도 정부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차량을 2030년까지 전기차로 한정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대기질 개선을 위한 조치로 향후 내연기관 차량의 판매를 금지하기 위한 조치이다.

인도 정부에 따르면, 전기 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연간 판매 대수는 2020년까지 600만대에서 700만대에 이를 전망이다. 인도 경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새로운 산업 부상 및 통근객 증가로 대기 오염이 급속히 진행중이다. 전 세계에서 대기 오염이 가장 심각한 국가로 꼽히고 있으며, 연간 120만명이 대기오염으로 사망하고 있다는 조사결과도 발표되고 있다. 수도 뉴델리에서의 호흡은 하루 담배 10개피의 흡연과 동일하다고 말하는 의사 그룹의 의견도 있다.

인도 정부의 이번 계획에 대해 테슬라의 엘런 머스크 CEO는 환영의 메세지를 전했다. 테슬라는 향후 인도시장에 테슬라의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인도는 다른 청정 에너지 개발 계획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태양 에너지의 사용 증가 및 대규모 발전 시설 설치 계획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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