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 중국 EV 슈퍼카 메이커 NIO와 전략적 제휴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342 등록일 2017.06.07


콘티넨탈은 중국의 전기차 메이커 니오(NIO)와 전기차, 자율주행 분야의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다고 발표했다. 니오는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둔 신생 전기차 제조 기업으로, 2017년 5월에는 전기 슈퍼카 니오 EP9 으로 독일 뉘르부르크링 북쪽 코스에서 도로 주행이 가능한 차량으로는 가장 빠른 탭타임(6분 45초 900)을 기록했다. 람보르기니 우라칸 퍼포만테의 6분 52초 01보다 빠른 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제휴로 양사는 지능형 교통 시스템과 자율주행, 전기차 개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 할 계획이다. 합의에 따라 콘티넨탈과 니오는 무선 충전, 디지털 콕핏, 차세대 브레이크 시스템, 에어 서스펜션 시스템 등의 차량 기술에서도 협력할 예정이다. 제휴의 첫 번째 단계로 콘티넨탈의 에어 서스펜션 시스템과 타이어 등의 차량 기술을 니오의 전기 SUV 'ES'에 공급한다.

콘티넨탈에 따르면, 2025년에는 EV의 시장 점유율이 약 10%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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