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 그룹, 북경자동차와 전략적 제휴 강화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587 등록일 2017.06.07


다임러 그룹은 중국 북경자동차(BAIC)와 전략적 제휴 관계를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전략적 제휴 강화는 2개 부분의 강화가 핵심이다. 하나는 다임러그룹과 북경자동차의 중국 합작사인 북경 벤츠의 생산 공장에 새로운 투자를 진행하는 것. 전기차 등 신에너지 자동차 생산을 위한 제조 설비 확충을 위한 투자이다. 또 하나는 북경자동차의 전기차 개발 생산을 담당하고 있는 자회사인 북경신에너지(北汽新能源)에 대한 투자이다. 다임러는 이번 출자를 통해 중국의 신에너지 자동차 개발을 촉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중국 정부는 신에너지 자동차(NEV) 보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0년까지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보급 200만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신에너지 자동차의 판매 비중도 2025년까지 20%로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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