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파이, 트랜스데브와 자율주행 교통시스템 파트너십 체결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373 등록일 2017.06.09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트랜스데브와 자율주행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델파이 오토모티브 PLC (NYSE: DLPH)는 완전 자율주행 모빌리티 온디맨드 (AMoD) 교통시스템 개발을 위한 사업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발표했다. AMoD 시스템은 트랜스데브의 유니버설라우팅엔진 (URE)과 델파이가 모빌아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개발 중인 CSLP (Centralized Sensing, Localization and Planning) 자율주행 플랫폼을 활용하게 된다. 트랜스데브와 델파이의 협업은 파리-사클레와 루앙 (노르망디) 에서 실시될 EU 최초 개방 도로 자율주행 온디맨드 모빌리티 서비스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첫 발을 내딛게 된다.

트랜스데브 그룹에서 B2C 비즈니스 라인을 이끌고 있는 얀 러리쉬 최고성과책임자 (CPO) 는 “델파이의 자율주행 전문기술을 바탕으로 클라이언트 인터페이스에서 차량 인텔리전스에 이르는 글로벌 자율주행 교통시스템 개발에 속도가 붙을 것이다. 최고의 PACE (Personalized, Autonomous, Connected and Electric)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각 분야의 선두주자인 우리 두 기업의 강점을 결합함으로써 현재와 미래에 운용될 혁신적 자율주행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을 것이며, 자율주행 교통시스템과 글로벌 모빌리티 네트워크의 통합을 선도하는 개척자로서의 트랜스데브의 위치를 재확인할 것이다”고 말했다.

델파이 수석부사장 글렌 데보스 최고기술책임자 (CTO) 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상업성 있는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이 가속화될 것이다”고 언급했다. 또한 “트랜스데브의 모빌리티 운용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AMoD 및 데이터 관리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유형의 차량에 자율주행 플랫폼을 적용할 수 있도록 협업할 것이다. 이번 협업의 결과로 모든 고객과 파트너들에게 가격 경쟁력, 신뢰성, 확장 가능성을 갖춘 자율주행 모빌리티 온디맨드 플랫폼을 제공하고자 하는 우리의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트랜스데브와 델파이 간 파트너십
델파이와 트랜스데브는 AMoD 시스템에 대한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완전 자율주행 차량, 자율주행 차량 인프라 솔루션 (DVIS), 클라우드 인프라 등을 개발하여 글로벌 운용이 가능한 상업적 AMoD 시스템을 지원할 것이다.

이를 위해 델파이는 자율주행 턴키 솔루션CSLP 플랫폼을 트랜스데브의 모빌리티 서비스 차량에 통합한다. 오토마티카의 차량 제어 소프트웨어 구동 중앙집중식 컴퓨팅, 센서 키트, 컨트롤 테크의 리얼타임 애널리틱스 기반 커넥티비티 및 데이터 장치, 모비멘토의 OTA 기술, 모빌아이의 REM 기술 등이 포함될 것이다. 트랜드데브는 유니버설라우팅엔진 (URE), 대중교통 전용 인텔리전트 인프라 및 추가 소프트웨어 모듈을 포함한 원격 제어 소프트웨어를 통합하고, 고객 이용사례, 안전성,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 품질 규격 등에 대한 전문지식을 동원한다.

루앙과 파리-사클레 파일럿 프로그램
트랜스데브는 올해 노르망디 루앙에서 자율주행 온디맨드 모빌리티 서비스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델파이와의 협업을 통해 디스패치, 원격제어 및 차량 등 전 시스템의 공동 테스트를 실시하고 자율주행 라스트 마일과 도어-투-도어 서비스를 위한 센서 아키텍처와 인텔리전스를 테스트 한 후 상업 서비스 단계로 이행한다.

파리-사클레에서는 기존 철도역과 파리-사클레 밸리 및 파리-사클레 대학 캠퍼스 간 퍼스트 마일, 라스트 마일 온디맨드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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