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에서 제작한 메르세데스 AMG 50주년 기념 시계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233 등록일 2017.06.13


IWC 사프하우젠은 2004년부터 메르세데스 AMG의 공식 타임키퍼로 활약하고 있으며, AMG 모델에는 일반 모델에 없는 IWC 시계가 장착되어 있다. IWC가 이번에 메르세데스 AMG 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시계를 제작했는데, 다른 시계 제조사에서 자동차 제조사와 협약을 맺고 제작하는 시계와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 통상적으로 자동차를 기념하는 시계는 카본 파이버 장식, 커다란 로고, 화려한 색상 등을 자랑하는데, 이 시계는 언뜻 보기에 IWC에서 제작하는 다른 시계와 차이가 없어 보인다.


IWC 인제니어를 기반으로 제작한 이 시계는 플라이백 크로노 타이머를 적용한 IWC 전용 89361 무브먼트를 적용했으며, 외부에서 보이지 않도록 무브먼트를 봉인하고 메르세데스 AMG의 모토인 ‘원 맨, 원 엔진’을 새겼다. 후면은 사파이어로 봉인하고 있으며 무브먼트를 봉인한 금속은 AMG 브레이크 디스크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다듬었다. 그 외 외형에서 특별한 모델임을 알리는 사항은 눈에 띄지 않는데, 시계를 풀었을 때 보이는 후면으로 오너의 만족만을 추구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시계는 단 250개만 생산될 예정이며, IWC 샤프하우젠의 상위 모델들은 7,000 달러가 넘어갈 정도로 비싸기 때문에 한정판 모델도 마찬가지로 높은 가격을 자랑할 것으로 추정된다. 메르세데스 AMG를 기념하면서도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명품을 원한다면 눈길이 갈 만한 손목시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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