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 마틴을 위한 특별한 신발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182 등록일 2017.06.13


자동차 제조사들 중에서는 라이프스타일과 관련된 물품을 판매하는 제조사도 있다. 대부분 직접 생산하기보다는 전문 업체와 계약을 맺고 디자인을 빌려주는 형태로 제조하지만, 자동차 엠블럼 또는 브랜드와의 일체감을 느낄 수 있어서 이를 선택하는 운전자들도 있다. 만약 이런 제품에 관심이 있으면서도 패션을 중시하는 운전자가 있다면, 이번에 애스턴 마틴에서 DB11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드라이빙 슈즈를 고려해 볼만 하다.


이 슈즈는 이탈리아의 유명 패션 브랜드인 토즈 그룹의 스니커즈 전문 자회사인 호간(Hogan)에서 제작했다. 올림피아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했으며, 가죽 장인이 제작한 전용 가죽과 나일론 메시로 제작한 재질을 결합해 애스턴 마틴만의 독특한 감각을 살리고 있다. 마치 애스턴 마틴 밴티지 또는 뱅퀴시의 실내 디자인을 보는 듯한 가죽과 스티치를 적용하고 있고, 애스턴 마틴의 엠블럼을 새겨서 특별함을 강조하고 있다.


애스턴 마틴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이 드라이빙 슈즈는 3,000개 한정 생산될 예정이며, 영국 런던의 도버 스트리트에 있는 호간 매장과 애스턴 마틴 라이프 스타일 부티크에서만 판매된다.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호간의 스니커즈는 대략 400 달러 정도에 판매되기 때문에 이보다는 비쌀 것으로 예상된다. 애스턴 마틴의 디자인과 색이 담겼다는 것만으로도 소장 가치는 충분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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