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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벨기에 브뤼셀 공장에서 신형 EV 생산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197 등록일 2017.06.14


아우디는 2018년부터 벨기에 브뤼셀 공장에서 신형 EV를 생산한다고 발표했다. 아우디의 새로운 EV는 SUV 컨셉카인 'e-트론 콰트로 컨셉'의 양산 버전으로, 차체 크기는 전장 4,880mm, 전폭 1,930mm, 전고 1,540mm로 'Q5'와 'Q7'의 중간 크기이다. 공력성능을 높인 신형 전기 SUV의 Cd 치는 0.25로 SUV 세그먼트에서 최고의 수치를 달성하고 있다.

전동 파워트레인은 프론트 액슬에 1개, 리어 액슬에 2개의 전기모터를 탑재하고 있다. 3개 모터의 총 출력은 435마력으로 부스트 모드에서는 최고 출력 503마력, 최대 토크 81.6kgm 이상의 성능을 발휘한다. 0-100km/h 가속시간 4.6초, 최고 속도 210km/h를 기록한다는 설명이다. 축전 용량 95kWh 대용량 리튬 이온 배터리가 탑재되며, 1회 충전으로 최대 500km 이상의 주행이 가능하다.

아우디는 현재 벨기에 브뤼셀 공장에서 'A1'을 생산하고 있다. 아우디에 따르면, 2018년부터 신형 SUV의 조립도 브뤼셀 공장에서 실시하며, 신형 EV 생산을 위한 베터리 생산 시설도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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