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드쉐어링 기업의 자율주행 개발, 신뢰도 낮다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324 등록일 2017.06.14


현재 자율주행 기술의 연구 개발에는 자동차 제조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라이드 쉐어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도 여기에 속해 있다. 하지만, 최근, 미국에서의 조사에서 라이드 쉐어링 기업의 자율주행 분야 진출에 부정적인 인식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미국에 본사를 둔 INRIX가 발표한 'Connected & Autonomous Vehicle'조사 결과에서 밝혀진 것으로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5개국의 운전자 5,054명을 대상으로 자율주행과 커넥티드카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 결과에서 주목받고 있는 내용은 미국의 운전자들이 우버와 리프트 등 라이드 쉐어링 기업의 자율주행 분야 진출에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다는 점이다. 라이드 쉐어링 기업의 자율주행 자동차를 신뢰한다는 응답은 4%에 불과했다. 이에 대해 애플이나 구글 등의 IT기업이 선보인 자율주행 자동차를 신뢰한다는 응답은 27%, 자동차 제조사의 자율 주행 자동차를 신뢰한다는 응답은 23%로 나타나 라이드쉐어링 기업들의 신뢰도가 현저히 낮았다.

INRIX의 밥 피셔 수석 연구원은 "자동차제조사와 IT기업, 라이드쉐어링 기업 사이에 새로운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소비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기업이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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