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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릭 피스커, 차세대 EV세단 'E모션'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393 등록일 2017.06.14


BMW 'Z8'와 애스턴 마틴 'DB9'을 디자인한 헨릭 피스커 (Henrik Fisker)가 디자인한 EV 세단 '피스커 E모션(Fisker EMotion)'의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피스커 E모션은 주행 가능거리 640km의 전기차로 새로운 배터리 기술을 통해 단 9분만에 충전이 가능하다. 피스커 E모션은 기존의 리튬 이온 배터리가 아닌 그래핀 슈퍼 캐퍼시터(탄소 소재를 활용한 콘덴서)가 탑재될 예정이다. 이 기술은 캘리포니아 대학 로스앤젤레스 (UCLA) 연구팀이 개발 중이지만 아직 특허 출원중인 단계이다.



피스커 E모션에는 자율 주행 기능이 도입될 예정으로 전면부에 라이다(LiDAR)센서를 탑재해 장애물을 감지한다. 피스터 E모션은 디트로이트에 본사를 둔 VLF 오토모티브에 의해 제조될 예정이다. 피스커 E모션의 가격은 테슬라 모델 S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헨릭 피스커는 테슬라 모델S의 초기 개발 단계에 참여했지만, 이후 럭셔리 하이브리드 세단 '피스커 카르마(Fisker Karma)'를 개발하기 위해 테슬라를 떠났다. 하지만 피스커 카르마는 배터리부분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고, 결국 피스커 오토모티브는 파산했다. E모션은 헨릭 피스커의 새로운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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