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기다렸다’ 테슬라코리아, 모델S 이달 말부터 고객 인도 시작

오토데일리 조회 2,017 등록일 2017.06.14

[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테슬라의 모델S를 구입한 한국 소비자들이 곧 차량을 받게 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코리아가 한국소비자들에게 차량을 인도하기 위한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테슬라코리아는 이달 말부터 계약순서에 따라 차량을 인도할 계획이다. 

스타필드 하남에 있는 테슬라 스토어에 전시된 모델S.

현재 테슬라코리아는 모델 S의 75D, 90D, 100D를 판매하고 있으며 가격은 75D가 9,945만원, 90D가 1억1,310만원, 100D가 1억2,860만원이다. 

그러나 한국에 얼마나 들어오는지 알 수 없다. 이는 테슬라 본사의 운영 방침 때문이다.

테슬라는 차량판매대수를 공개하지 못하도록 했다. 이 때문에 한국에 들어올 차량 수가 얼마나 되는 지 알 수 없다.

무엇보다 분기별로 발표되는 실적을 통해서도 확인하기 어렵다. 이는 국가별로 세분해서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대륙별로 기록하기 때문이다.

한국에 들어오는 숫자를 알기는 힘들지만 테슬라코리아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음을 파악하긴 쉽다.

현재 테슬라코리아는 한국에 약 70개의 충전소를 설치 또는 준비 중이다.

수퍼차저의 경우 서울 2곳과 강원도 원주 1곳, 충남 천안 1곳에 설치됐으며 서울(3곳), 성남(1곳), 부산(1곳), 강릉(1곳), 대구(1곳), 논산(1곳), 광주(1곳), 제주(1곳) 등 총 10곳에 설치되고 있다.

데스티네이션 차저는 전국의 약 50곳에 설치됐으며 주로 호텔, 백화점,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설치됐다.

서비스센터는 서울 강서구 양천동 1곳에 설치될 예정이며 현재 준비 중이며 스토어는 서울 청담동과 경기도 하남 2곳에 마련됐다.

지난 3월에 오픈한 스타필드 하남 테슬라 스토어에 취재진이 몰렸다.

한편, 테슬라의 저가형인 모델3는 올해 하반기부터 양산될 것으로 보이며 한국 공식 판매는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



ⓒ 오토데일리(http://www.autodail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회사명
    테슬라
    모기업
     
    창립일
    2003년
    슬로건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2
  • danawa 2017.06.16
    시승해봤는데... 진짜 실망했다. 차에 실망한게 아니라 시승직원에게 실망함. 성능에 비해 롤이 심하고 댐핑이 느려서 댐퍼 조절 기능 있냐고 물으니 그게 뭐냐고 반문하더라.. -_-;.. 악셀 반응은 좋으나 가속력 자체는 그저 그렇다고 하니 기분 나빠하는게 눈이 보이더라.. 아니 누가 쏘나타랑 비교했나. 똑같은 제로백 4초 초반대 가솔린 차량과 비교해서 그렇다는건데.. 센터페시아 관련해서 질문했더니 불친절하고 귀찮은 뜻한 얼굴과 몸짓으로 대충 가르쳐 주고.. 차선 변경 때문에 살짝 가속했더니.. 이런식으로 운전하면 운전자를 교체하겠습니다.. 완전 유세 떠는데 와.. 차 세우고 내리고 싶은거.. 참느라 힘들었다. -_-; 차에 대해 아는 것도 없고, 테슬라가 무슨 우주 최강이라도 되는양 거만떠는 설명.. 진짜 시승 직원 최악임. 아마 계약한 사람도 시승해보면 계약취소할 것 같다. 테슬라 고급차인거 인정하는데, 90d보다 2배 비싼 포르쉐를 시승해도 그딴식으론 이야기 안한다. 뭐 가난한 넘에게 고급차 한번 태워주는 듯한 시승태도.. 밥맛이었음. 파나메라랑 테슬라랑 고민을 했던 내가 병신같을 지경... --;
  • danawa 2017.06.17
    그냥 기다렸다가 루시드모터스 들어오면 사야지.
1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보기
닫기

축하합니다. 스탬프를 찾으셨습니다.

스탬프 찾기 참여 현황
확인하시겠습니까?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