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시빅 타입 R 미국 판매 개시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1,772 등록일 2017.06.15


혼다가 오늘부터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하는 신형 시빅 타입 R의 공식 판매가격을 공개했다. 사전에 유출된 바와 같이 판매가격이 33,900 달러(약 3,800 만원)로 책정되며, 주행 능력을 고려한 핫해치 모델답게 변속기는 6단 수동변속기 하나만 제공된다.


신형 시빅 타입 R은 혼다가 미국에서 판매하는 자동차 중 가장 높은 출력을 갖고 있다(NSX는 어큐라 브랜드로 판매된다). 자체 개발한 2.0L 터보차저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10 마력, 최대토크 40.8 kg-m을 발휘하며 수동변속기와 LSD를 조합하여 앞바퀴를 구동한다.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7분 43초 80을 기록해 전륜구동 자동차 중 가장 빠른 랩타임을 갖고 있다.


프론트 맥퍼슨 스트럿, 리어 멀티링크 방식의 서스펜션을 적용했고 프론트와 리어에는 안티롤바를 적용했다. 그 외에도 타입 R 전용 스프링, 부싱, 댐퍼 마운트, 신형 어댑티브 댐퍼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브렘보에서 제작한 브레이크와 20인치 휠을 적용하고 있으며, 타이어는 245/30R 20 사이즈의 컨티넨탈 스포츠컨택트 6를 적용했다. 경량화를 위해 알루미늄 보닛을 적용했고, 차체 강성도 38% 가량 증가했다.


신형 시빅 타입 R의 엔진은 미국 오하이오 주에 있는 공장에서 조립되며, 차체는 영국 스윈던에 있는 공장에서 완성된다. 새로운 핫 해치의 등장이 미국 시장에 일으킬 반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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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혼다
    모기업
    혼다
    창립일
    1948년
    슬로건
    The power of Dr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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