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i30N 이어 또 다른 고성능차 개발중..출시 시기는?

데일리카 조회 3,820 등록일 2017.06.16
현대 RN30 콘셉트


현대차가 고성능 해치백 i30N에 이어 새로운 ‘N’ 모델을 내년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져 주목된다.

16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카스쿱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현대차는 내년 고성능 브랜드 ‘N’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차는 ‘N’ 브랜드의 첫 번째 모델인 ‘i30N’을 오는 하반기 유럽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며, 국내 및 북미 시장을 겨냥한 별도의 N 모델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i30 N


현대차 시험·고성능차 개발 담당 알버트 비어만(Albert Biermann) 부사장은 “ ‘N’ 브랜드의 2번째 모델은 내년 출시가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외신들은 현대차가 작년 공개한 최고출력 380마력을 발휘하는 ‘RN30 콘셉트’가 새로운 N 모델의 방향성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현대차는 또 현대차 모든 라인업에 고성능 버전을 각각 추가하는 계획은 없다고 밝혔으며, 적절한 모델을 선택해 고성능 버전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또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친환경차에 고성능 기술을 접목할 예정도 현재까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i30 N


비어만 부서장은 “현대차는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차 개발 기술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며 “하지만 현재까지 친환경 모델에 고성능 버전을 추가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또 “다만 고객이 요구하거나, 우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등 적절한 시기가 오면 ‘N’ 브랜드에서 친환경차를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 i30N은 최근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린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서 완주에 성공, 양산 전 마지막 테스트를 마무리했다. i30N은 오는 하반기 유럽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며, 포드 포커스 ST, 폭스바겐 골프 GTI 등과 경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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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현대
    모기업
    현대자동차그룹
    창립일
    1967년
    슬로건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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