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캐딜락 6000 예선, 아트라스BX 조항우 폴 포지션 차지

위드레저 조회 414 등록일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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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아트라스BX레이싱 조항우가 슈퍼레이스 3전 캐딜락6000클래스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3전이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길이 4.346km)에서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예선이 진행되었고, 조항우는 정연일의 기록을 아슬아슬하게 뛰어 넘으면서 폴 포지션을 잡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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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3전부터는 총 24대의 스톡카가 경기에 참가했고, 새로운 드라이버들이 모습을 드러내면서 더욱 뜨거운 경쟁을 예고했다. 특히, 1, 2라운드를 통해 우승을 한번씩 확보한 아트라스 BX와 엑스타 레이싱의 경쟁은 예선 시작 전부터 초미의 관심사로 자리잡았다. 더군다나 이번 라운드 우승으로 중반으로 넘어가는 길목에서 유리한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포인트 격차를 벌려야 하는 두 팀에게 중요한 라운드이기도 했다.

20분간 진행된 1차 예선에서 조항우(아트라스 BX)는 팀 동료인 팀 베르그마이스터(아트라스 BX)와 정연일(헌터-인제레이싱팀)에 앞선 1분55초445의 기록으로 1위로 2차 예선에 올라섰다. 그 뒤를 타카유키 아오키(팀 106), 이데유지(엑스타 레이싱)와 이번에 첫 출전을 한 최명길(쏠라이트 인디고), 스테판 라진스키(아트라스 BX), 그리고 오일기, 김의수의 제일제당 레이싱 듀오가 최종 예선에 오르면서 경쟁을 가속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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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달리 지난 시즌까지 우승 경쟁을 펼치던 씨제이 로지스틱스 레이싱 듀오인 황진우와 김동은은 예선에서 13위와 15위를 기록했고, E&M 모터스포츠 강진성과 김재현은 14, 16위로 순위 경쟁을 펼칠 수 있는 위치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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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예선 초반 좋은 흐름을 보여주었던 윤철수(메간레이싱)는 주행 중 마지막 코너에서 미끄러지면서 차량이 파손됐다. 이로 인해 발생한 사고로 레이스는 적기가 발령됐으며, 잠시 동안 예선이 중지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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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예선은 10위부터 경기에 들어서는 슈퍼랩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예선과 달리 2차 예선은 결승전 폴 포지션을 잡기 위한 경쟁이 진행되면서 순위 변동이 빠르게 일어났다. 마지막에 레이스를 진행한 조항우가 1분54초857의 기록으로 좀 전까지 선두를 유지했던 정연일의 기록에 0.007초 앞서며 폴 포지션을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첫 참가를 하는 스테판 라진스키는 1차 예선에서 7위를 기록했지만 2차 예선에서 3위로 올라서면서 이번 라운드 기대를 갖도록 했다. 그 뒤를 팀 베르그마이스터, 타카유키 아오키, 정의철, 이데유지, 오일기, 최명길, 김의수 등이 결승전 그리드를 차지하면서 레이스를 뜨겁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3전의 경우 상위권에 정연일을 제외하고 외국 국적의 드라이버들이 차지하면서 또 다른 자존심 경쟁을 지켜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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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타이어 경쟁에 있어서도 에선 1위에서 5위까지 한국타이어가 차지하면서 최명길을 제외하고 10위권까지는 금호타이어가 위치했다. 선두권과 기록 차이가 없고 아트라스 BX가 1라운드에서 보여준 성적이 있다고는 하지만 결승전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게 될 것인지는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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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슈퍼레이스 3라운드 캐딜락 6000 3라운드 결승 레이스는 18일 3시부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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