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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만든 테슬라..과연 한국 시장에도 투입될까?

데일리카 조회 1,094 등록일 2017.06.20
Tesla Model S P100D L 출처=ytimg


전기차 테슬라의 중국 공장 건설 계획이 조만간 발표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중국 공장 건설이 확정될 경우 테슬라는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서 처음으로 공장을 짓게되는 셈이다.

테슬라는 특히 중국 공장에서 생산되는 전기차를 우리나라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도 투입할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진다.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모티브뉴스는 19일(현지 시각) 테슬라의 첫 번째 중국 공장 건설 관련 합의가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다수의 업계 관계자들은 “중국 상하이시와 테슬라 사이의 논의가 곧 마무리될 것”이라며 “상하이시는 테슬라가 린강 개발 구역에 공장을 건설하는 것을 허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테슬라 모델S


이어 “합의는 이르면 이번주 안에 이뤄질 것”이라며 “다만 세부적인 내용을 최종적으로 조율하고 있는 단계이기 때문에 발표 시기는 바뀔 수 있다”고 덧붙였다. 테슬라는 중국 현지 파트너와 함께 합작회사를 설립해야 하는데, 테슬라가 어떤 업체와 손을 잡을지는 전해지지 않았다.

테슬라의 중국 공장 건설은 중국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유지하기 위한 핵심 계획으로 꼽힌다. 작년 테슬라는 중국에서 10억달러(1조137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 이는 전년 대비 3배 늘어난 규모다. 테슬라는 현지 생산을 통해 25%의 수입 관세를 피할 수 있게 돼 모델 S와 모델 X의 가격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에서 모델 S와 모델 X는 미국 시장에서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친환경차를 전략적인 신흥 산업으로 규정하고 향후 10년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순수 전기차의 연간 판매량을 10배 가까이 늘릴 계획이다. 중국은 이 같은 공격적인 계획을 바탕으로 이미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친환경차 시장으로 떠올랐다.

tesla model3 =테슬라모터스


한편, 테슬라는 오는 7월부터 보급형 전기차 모델 3의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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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테슬라
    모기업
     
    창립일
    2003년
    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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