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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스토닉, 현대차 코나와 차별화된 핵심은 ‘엔진’

데일리카 조회 690 등록일 2017.06.20
기아차, 스토닉 렌더링


기아차가 다음달 국내 시장에 출시할 스토닉은 현대차 코나와는 많은 부분에서 차별점을 가질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기아차 관계자에 따르면, 스토닉은 1.4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 D컷 스티어링 휠, 투톤 컬러 등의 상품 구성으로 현대차 코나와 차별화를 이룬다는 계획이다.

스토닉은 기아차가 차세대 소형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한 소형 SUV로, 안정적인 프로포션과 SUV 적인 디자인 감각을 적용해 현대차 코나와 차별화됐다.

스토닉은 루프와 사이드미러 컬러를 차체 색상과 차별화 하는 등 투톤컬러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휠 아치와 사이드 스커트 등 차체 하단에 무광 플라스틱 플레이트를 덧대 SUV 적인 감각을 강조한 것으로 보여진다.

기아차 스토닉(출처=Autodato)


1.6 가솔린 터보 엔진을 적용하는 코나와 달리, 스토닉은 1.4리터 가솔린 터보, 혹은 1.4리터 자연흡기 엔진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스토닉이 가격 측면에서 코나 대비 저렴할 것이라는 주장에 설득력을 더한다.

1.4리터 가솔린 카파 GDi 엔진은 현대차 i30에 장착된 것과 같은 라인업이 유력하다. 1.4 카파 터보엔진은 현대차 i30 기준 최고출력 140마력, 24.7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는데, 여기에 7단 듀얼클러치 자동변속기(DCT)를 적용해 변속 응답성과 효율성도 끌어올릴 것으로 보여진다.

스토닉에 적용된 D컷 스티어링 휠은 주목할 만하다. 기아차는 K3쿱, K5 GT, 스팅어 등 고성능을 지향하는 터보 라인업에 한정해 D컷 스티어링 휠을 한정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기아차가 향후 스토닉의 고성능 라인업을 염두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다.

코나가 주행가능거리 390km급의 전기차 출시를 계획하는 것과는 달리, 기아차는 스토닉 전기차 출시를 계획하지 않고 있는 점도 확인됐다.

현대차 코나


기아차 관계자는 “스토닉 전기차 출시에 대한 계획은 없다”며 “이미 쏘울 EV와 니로 하이브리드, 니로 플러그인 등 친환경차 라인업이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기아차는 다음달 스토닉을 출시함과 동시에 RV 풀 라인업을 구축하고 관련 마케팅과 판촉활동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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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기아
    모기업
    현대자동차그룹
    창립일
    1944년
    슬로건
    The Power to Surp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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