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호, 슈퍼레이스 GT2 클래스 포디움 정상차지

위드레저 조회 161 등록일 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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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집중력 보이며 슈퍼레이스 3전서 첫 우승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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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이동호가 드디어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초반 혼전 상황을 이겨내고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보이며 슈퍼레이스 3전 ASA GT2 클래스 정상을 차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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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3전 GT2 클래스 결승이 1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개최된 가운데 이레인 레이싱 이동호가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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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을 통해 이동호(이레인 레이싱, No 76)는 손인영(드림레이서-디에이)과 클래스 2연승을 달리는 이원일(원레이싱, No 21)에 이어 3그리드에 위치한 가운데 레이스에 임했다. 그 뒤를 남기문(준피티드 레이싱), 오한솔(알앤더스 레이싱팀), 권봄이(서한퍼플-블루, No 19), 한민관(서한퍼플-레드, No 69) 등과 경쟁을 펼쳐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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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가 진행된 후 2위로 자리잡은 이동호는 앞선 차량들과 경쟁 도 중 추돌을 받았지만 무사히 빠져나가면서 레이스를 이어갔다. 하지만 출발 후 5번 코너 부근에서 GT1 정회원과 GT2 권봄이(서한퍼플-블루, No 19), 한민관(서한퍼플-레드, No 69), 김진수(쏠라이트 인디고, No 99), 권재인(원레이싱, No 23) 등이 연속으로 이어지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세이프티카 상황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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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인해 정회원, 권봄이, 한민관, 김진수, 박동근의 차량이 사고로 파손되면서 리타이어했고, 권재인은 피트 스탑 후 다시 경기에 들어섰다. 이 상황에서 선두는 이원일이 올라섰고, 이동호에 이어 오한솔, 서승범(쏠라이트 인디고), 이준은(드림레이서-디에이), 이건희(디팩토리 레이싱)이 순위를 이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경기가 재기된 후 순위 변동이 이어졌고, 오한솔이 추돌로 인해 타이어에 파손이 일어나 피트인해 순위에서 멀어져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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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랩째 이동호가 선두인 이원일을 강하게 추격하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열기를 띠게 만들었지만 추월을 시도하는 순간 2연승의 강자다운 모습의 이원일이 노련하게 막아 서면서 선두를 지켜나갔다. 두 드라이버의 사이드 바이 사이드 경쟁은 2랩을 더 주행한 후에도 계속 이어졌지만 14랩에 들어서면서 인코너를 먼저 잡은 이동호가 순간 스피드를 올리면서 추월에 성공해 선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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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동호는 선두 자리를 내 준 이원일이 마지막까지 재 추월하기 위해 코너를 공략했지만 잘 커버를 하고 버텨내며 우승을 잡았다. 2연승에서 멈춰야 했던 이원일이 2위를 유지했고, 그 뒤를 서승범, 손인영, 이건희가 나란히 순위를 이어갔다. 이동호는 이번 우승으로 시즌 첫 우승을 거머쥐면서 자신의 캐리어에 또 하나의 글을 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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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슈퍼레이스 4전은 오는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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