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원, 짜릿하고 화끈했던 GT1 클래스 포디움 정상차지

위드레저 조회 510 등록일 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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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첫 포디움 정상, 시즌 초반 경쟁 원점으로 돌리며 우승컵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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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서주원이 화끈하고 짜릿한 레이스 끝에 GT1 클래스 경쟁을 원점으로 돌려 놓으며 슈퍼레이스 3전 우승컵의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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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3전 GT1, GT2 통합 결승이 1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개최된 가운데 GT1 클래스에서는 쏠라이트 인디고 서주원이 우승을 차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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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예선을 통해 서주원(쏠라이트 인디고, No 94)은 GT1클래스에서 2그리드에 위치하면서 폴 포지션을 차지한 김종겸(서한퍼플-블루, No 3)과 3그리드에 위치한 최명길(쏠라이트 인디고, No 1), 장현진(서한퍼플-블루, No 6) 등의 경쟁을 받아야 했다. 여기에 김중군(서한퍼플-레드, No 9), 정회원(서한퍼플-레드, No 5), 이재우(쉐보레 레이싱, No 11), 안재모(쉐보레 레이싱, No 79)도 또 다른 경쟁이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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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스타트가 진행되고 폴 포지션을 잡았던 김종겸이 스타트가 늦어지면서 빠르게 앞으로 나서는 서주원을 막으려다 추돌했지만 큰 사고가 없이 정상적으로 레이스가 진행됐다. 그 뒤를 장현진과 최명길, 뒤쪽에 있던 이재도 스타트시 엔진이 스톱됐던 정회원을 추월하면서 순위를 이어 나갔다. 하지만 순조롭던 레이스는 몇 개의 코너를 지나간 후 일어난 사고로 어려움을 겪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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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후 5번 코너 부근에서 GT1 정회원과 GT2 권봄이(서한퍼플-블루, No 19), 한민관(서한퍼플-레드, No 69), 김진수(쏠라이트 인디고, No 99), 권재인(원레이싱, No 23) 등이 연속으로 이어지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세이프티카 상황이 제시됐다. 이 사고로 인해 정회원, 권봄이, 한민관, 김진수, 박동근의 차량이 사고로 파손되면서 리타이어했고, 권재인은 피트 스탑 후 다시 경기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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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랩째 다시 경기가 재개되고 서주원이 레이스를 이끌었고, 김종겸과 장현진이 추격전을 진행했으며, 또한, 최명길과 이재우, 김중군, 안재모도 거리를 노치지 않은 채 폭염 속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후 폴 포지션 자리를 내 준 김종겸은 앞선 서주원을 압박하기 시작했지만 선두를 잡은 서주원은 잘 버텨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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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랩에 들어서면서 김종겸은 더욱 과감하게 서주원을 추격하며 앞으로 나설 수 있는 기회를 잡기 위해 노력을 진행했고, 두 선수간의 간격은 0.5초 차이로 언제든지 추월이 가능한 위치에 섰다. 서킷의 불리함 속에서도 이재우도 앞선 최명길과 거리를 좁히면서 순위를 끌어 올리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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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랩에 들어서면서 뜨거운 날씨와 노면으로 인해 차량들이 코너에서 조금씩 미끄러지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상황에 들어서게 됐다. 하지만 노련미를 앞세운 선두권들은 페이스를 꾸준하게 이어지면서 레이스를 펼쳤고, 14랩째 차량에 문제가 발생한 듯 이재우가 김중군과 안재모에 자리를 내주면서 후미로 밀려나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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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랩에 들어서면서 김종겸이 서주원과 다시 거리를 좁혀가기 시작했지만 마지막 랩까지도 노련미까지 갖추기 시작한 서주원은 자리를 내주지 않고 피니시 라인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그 뒤를 이어 장현진과 최명길, 김중군, 안재모까지 순위를 지키며 들어왔으며, 이재우는 마지막까지 레이스를 펼친 끝에 완주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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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슈퍼레이스 4전은 오는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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