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100 클럽 주인공 “200경기 달성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위드레저 조회 282 등록일 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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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3전서 국내공인대회 100경기 출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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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이자 프로 레이싱팀 TEAM106의 감독 겸 드라이버로 활동 중인 스타 레이서 류시원이 개인 통산 국내 공인대회 100경기 참가 기록을 달성했다.

(사)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손관수 협회장)는 18일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가 벌어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협회 공인 100경기 참가 기록을 돌파한 류시원에게 기념 보드를 전달하는 공식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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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은 지난 5월 14일 전남 영암에 위치하고 있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렸던 슈퍼레이스 2라운드 캐딜락 6000 클래스 결승에 진출하며 개인통산 100번째 레이스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100경기 참가는 KARA가 인정하는 공인 국내 대회 결승 참가 횟수를 집계한 것으로 한국 모터스포츠 30년 역사에서 류시원에 앞서 단 6명 만이 이에 도달했을 만큼 달성이 어려운 기록이다. 

이재우, 김의수, 조항우, 장순호, 오일기, 김중군 등 역대 ‘100클럽’의 주역 모두가 한국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드라이버이며, 특히 류시원은 모터스포츠에 진출한 연기자, 가수 등 대중 스타 출신 드라이버 가운데 가장 먼저 ‘100클럽’에 가입하게 되며 더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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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은 “열정을 갖고 이곳 스피드웨이에서 시작한 레이서로서의 활동이 어느덧 20년이 지나 100경기 출전이라는 기록을 갖기 되었다. 돌이켜보면 레이스 활동은 제 인생의 일부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고, 지금 이 자리를 위해 도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감독, 드라이버로서 200경기 기록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KARA 관계자는 “류시원 감독은 선수로서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을 뿐 아니라 각종 유관 방송 프로그램 참여 등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을 해왔다”며 “이번 100경기 돌파 기록이 류시원의 공로를 재조명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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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997년 국내 연예인 최초로 카레이싱 라이선스를 취득한 류시원은 이듬해 Touring B Class로 레이스 데뷔한 이후 20년간 슈퍼레이스 Touring-A 시리즈 챔피언과 GT CLASS 시즌 최종전 우승, 중국에서 개최된 페라리 챌린지 레이스 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여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람보르기니 블랑팡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시리즈(B클래스) 우승 등 배우활동과 더불어 프로 레이서로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2009년도에는 직접 프로 레이싱팀 “TEAM106”을 창단하여 감독 겸 선수로 활동하며 2010년, 2011년 팀을 2년 연속 시리즈 챔피언에 올랐다. 그리고 신인 드라이버 양성과 모터스포츠의 대중화를 목표로 슈퍼루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국내 모터스포츠 대중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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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A는 오는 12월 개최되는 ‘2017 모터스포츠인의 밤’(KARA Prize Giving) 행사에서 류시원의 100 클럽 가입을 상징하는 기념 반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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