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의 진화, 그 끝은? 팅크웨어 '아이나비 X3' 공개

케이벤치 조회 442 등록일 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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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과 ADAS로 진화한 국내 애프터마켓 내비게이션 시장에 또 다른 변화가 감지됐다. 2년 전 아이나비 X1을 통해 혁신을 시도했던 팅크웨어가 후속 모델 '아이나비 X3'를 공개한 것이다.

금일 신제품 출시 행사에서 하이엔드 플래그쉽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3'를 공개한 팅크웨어는 더욱 진화된 ADAS 기술을 소개했다.

지금까지 구현된 애프터마켓용 ADAS 기술은 전방 추돌이나 차선 이탈이 전부지만 팅크웨어는 이보다 진화된 보행자인식경보를 '아이나비 X3'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아이나비 X3를 장착한 차량은 20km 이하 주행 시 도로에 갑자기 뛰어든 사람이나 무단횡단 같은 돌발상황을 미리 감지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 더해 도심형 전방추돌경보 기능까지 추가되어 저속 주행시 발생하는 접촉 사고도 예방할 수 있다.

증강현실 부분에도 변화가 발견됐다. 야간 주행시 개선이 요구되던 밝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0.005Lux의 어두운 상황에서도 전방을 감지할 수 있는 소니 스타비스 센서를 채택한 것이다. 블랙박스 시리즈로 기술 검증이 완료된 나이트비전도 아이나비 X3에 적용, 야간 화질과 ADAS 인식율 개선을 책임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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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차량과의 연동성 강화를 위해 주행 및 주차 시 전후좌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4채널 어라운드 모니터링 시스템(AVM)이 아이나비 X3과 연동할 수 있게 됐으며 측후방 사각지대를 실시간 감지해 알려주는 ‘측후방경보(BSD)'와 스마트폰과의 연동성을 강화한 커넥티드 솔루션 아이링크(i-Link)이 새롭게 추가된 것으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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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 자체 스펙도 업그레이드 됐다.

X1 시리즈까지 사용해 온 쿼드 코어 SOC 대신 CPU 성능을 3배 가량 개선한 옥타 코어 SOC를 채택, 보다 쾌적한 사용 환경을 실현했다. 아이나비 X3에 적용된 옥타 코어 SOC는 전 작 대비 GPU 성능이 6.5배 향상된 제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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