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중국 현지 공장 설립 눈 앞, 가격 경쟁력 강화

오토헤럴드 조회 163 등록일 2017.06.21
 

테슬라가 중국 현지 생산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테슬라는 중국 상하이시와 린강 개발 지역에 생산 공장 설립을 위한 협의을 진행해 왔으며 세부 사항 조율이 끝나는 이번 주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현지 매체가 전했다.

중국 규정에 따라 테슬라는 적어도 하나 이상의 현지 자동차 제조업체와 합작 법인을 설립해야 한다. 테슬라가 어떤 기업을 파트너로 할 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중국은 테슬라의 최대 수요처 가운데 하나로 지난 해 1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테슬라는 중국 현지 생산 공장을 통해 모델 S 및 모델 X, 모델 3 등을 생산해 낼 계획이며 현지 생산이 이뤄지면 25%에 달하는 수입관세 면제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중국 판매가 연간 목표치 50만 대에 도달에도 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중국은 세계 최대의 전기차 시장이며 정부가 앞서 각종 지원 정책을 통해 소비를 늘리고 있다. 중국 정부는 향후 10년 동안 PHEV 및 EV의 판매를 획기적으로 늘리는 방안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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