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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북미시장용 포커스 생산 중국으로 이관한다.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142 등록일 2017.06.21


포드자동차가 주력 컴팩트카 포커스의 북미용 생산을 미국에서 중국으로 이관한다고 발표했다. 미국시장용 포커스에 관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내 고용이 감소한다는 비판을 받아 들여 포드가 미국 미시간주공장에서 멕시코 신 공장으로의 생산 이관 계획을 백지철회한 바가 있다. 하지만 이번에 포드는 북미 시장용포커스의 생산을 중국으로 이관한다고 하는 트럼프 정권의 의도와는 반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미시간 공장에서는 포커스 대신 2018년 후반부투 중형 픽업트럭 레인저를, 2020년에는 중형 SUV 부롱코의 생산을 개시할 예정이다. 포드는 미국 내 고용은 전혀 줄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 북미 시장용 포커스의 생산을 중국으로 이관하는 것은 비용상의 이점도 크다. 포드에 따르면 당초 멕시코에의 생산 이관 계획과 비교해 10억 달러의 비용을 저감할 수 있다고 한다.
포드는 이 생산 계획에 따라 수출업자로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고 미국 내의 고용을 유지하면서 월드 클래스의 포커스를 북미의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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