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커지고 있는 하이브리드차 시장 규모..미래 진단해보니...

데일리카 조회 688 등록일 2017.06.22
토요타 프리우스 V


하이브리드 자동차 기술의 방향을 진단하는 공론의 장이 마련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2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페럼타워에서 제 2회 KAIDA 오토모티브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의 주제는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비전’으로 관련 브랜드 및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해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기술 및 향후 전망을 살펴봤다.

KAIDA 오토모티브 포럼


이날 포럼에는 아베 시즈오 토요타 상무이사, 타카하시 오사무 PEVE 상무이사, 김재산 만도 상무, 이형철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교수 등이 패널로 참가했다.

첫 발표자로 연단에 오른 이형철 교수는 하이브리드 기술의 기본적인 개념과 향후 미래 전망에 대해서 진단했다. 그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의 비중은 점차 커지고 있는 추세”라며 “역사와 산업 동향을 살펴볼 때, 하이브리드 관련 기술연구는 자동차 기술분야의 주요 과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베 상무이사는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차세대 친환경차 개발을 위해 필요한 모든 요소를 포함한다”며 “전기차의 중요성이 대두되더라도 하이브리드 시장은 꾸준히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AIDA 오토모티브 포럼


타카하시 상무이사는 하이브리드용 자동차 배터리 기술의 방향점을 언급했다. 그는 하이브리드 차량에 탑재되고 있는 니켈수소전지, 리튬전지에 대한 장단점과 제조공정, 향후 배터리 산업의 방향성에 대한 의견을 밝혀 주목을 받았다.

김재산 상무는 최근 만도가 개발하고 있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소개했다. 그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틈새시장”이라며 “향후 배출가스 규제 대응을 위한 전동화 과정은 불가피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포럼을 개최한 한국수입차협회의 정재희 회장은 “KAIDA 오토모티브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며 “포럼을 계속 발전시켜 국내 업계 및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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