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K7·쏘울·니로·쏘렌토, 美서 최우수 품질 수상..‘경쟁력 강화’

데일리카 조회 1,338 등록일 2017.06.22
K7(현지명 카덴자)


기아차가 미국 품질조사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기아자동차는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J.D.Power)가 발표한 ‘2017 신차품질조사(IQS, Initial Quality Study)’에서 32개 전체 브랜드 가운데 1위(72점)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기아차는 지난 1987년 시작된 신차품질조사 31년 역사 중 일반 브랜드로서는 최초로 2년 연속 전체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K3(현지명 포르테)는 준중형(Compact) 차급에서 ▲K7(현지명 카덴자)는 대형(Large) 차급에서 ▲쏘울은 소형 다목적(Compact MPV) 차급에서 ▲니로는 소형(Small) SUV 차급에서 ▲쏘렌토는 중형(Midsize) SUV 차급에서 각각 1위에 올라 역대 최다인 5개 차종이 ‘최우수 품질상(Segment Winner)’을 수상, 이에 따라 기아차는 올해 최다 최우수 품질상 브랜드로 기록됐다.

신형 K3(현지명 포르테)


기아차는“쏘울은 3년 연속으로 최우수 품질상을 수상하며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았으며, 니로는 북미 출시 첫해 소형 SUV 차급 1위, K7은 이번 신차품질조사 대상 차량 중 최저 점수인 51점을 기록하는 영광을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신차품질조사는 작년 11월부터 지난 2월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신차를 대상으로 구입 후 3개월이 지난 차량의 고객들에게 233개 항목에 대한 품질 만족도를 조사해 100대당 불만건수로 나타낸 결과이며, 점수가 낮을수록 품질만족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특히, 조사결과는 미국 소비자들의 자동차 구매기준으로 적극 이용될 뿐만 아니라 업체별 품질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되고 있어 이번 결과가 향후 기아차의 판매 확대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기아 니로


한편, 현대차는 이번 신차품질조사 전체브랜드 가운데 6위를 기록, 작년 기록한 3위 대비 순위가 3계단 하락했다.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프리미엄 브랜드를 기준으로 1위에 올랐으며, 전체 브랜드에서는 2위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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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daum 2017.06.26
    찌라시로는 우주최강이지 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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