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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트랜짓 밴 40만2천 대 구동 샤프트 결함으로 리콜

오토데일리 조회 201 등록일 2017.06.29

포드자동차가 자사의 트랜짓 밴 40만여 대에 대해 리콜을 발표했다.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포드자동차가 구동샤프트 결함으로 미국에서 40만 대의 트랜짓 밴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해당 차량 중 3만 마일 미만의 차량은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포드는 29일, 북미지역에서 1억4천2백만 달러(1600억 원)의 비용이 소요되는 트랜짓 밴 등 3건의 리콜을 발표했다.

이번 결함은 구동 샤프트 플렉시블 커플링 결함으로, 경우에 따라서는 구동축이 분리, 전력이 손실되면서 의도하지 않은 차량 이동 및 브레이크, 연료 공급관 손상을 초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드는 트랜짓 결함과 관련, 어떠한 사고나 부상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포드는 이번 리콜과 관련,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에 관련 리콜비용이 1억4,200만 달러가 소용될 추산한다고 보고했다.

이 비용은 북미 사업부의 2분기 실적 반영될 예정이다.

해당 차량은 포드 캔자스 시티 공장에서 2014년 1월17일부터 2017년 6월15일까지 조립된 2015-2017년형 모델이다.

포드는 이 문제가 3만 마일 미만 차량이나 3만 마일 내에서 구동축 또는 구동축 플렉시블 커플링을 교체한 밴 차량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드는 또, 2단 시트 장착 스터드를 수리하기 위해 2017년형 폴리스 인터셉터 유틸리티 4대와 결함 있는 운전자 무릎에어백 모듈을 장착한 2016 년형 이스케이프 3대에 대해서도 리콜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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