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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2년 연속 3대 디자인 어워드 석권..업계 ‘최초’

데일리카 조회 156 등록일 2017.06.29
금호 타이어, 콘셉트 타이어 BON


금호타이어의 콘셉트 타이어 ‘본(BON, Birth On Nature)’이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2017(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 2017)’ 운송기기 부문에서 본상인 ‘파이널리스트(Finalist)‘를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미래 지향적 기술력을 담은 콘셉트 타이어 ‘본(BON, Birth On Nature)’으로 이번 어워드에서 본상을 차지했다.

‘본(BON)’은 자연의 뼈 구조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비공기압 타이어(Airless tire)로, 벌집, 나뭇잎의 세포모양 등과 같은 자연의 비정형적 패턴 구조를 뜻하는 보로노이 구조(Voronoi Structure)를 적용해 구조적 안정성과 경제적 효율성을 확보했다.

특히, 기존 비공기압 타이어는 대부분 단방향 구조의 형태이기 때문에 회전 시 가해지는 하중에 취약하나, ‘본(BON)’은 트레드(접지면) 전체에 보로노이 구조를 적용, 전방향이 얽혀있는 구조로 만들어져 어떠한 주행조건에서도 하중 및 충격을 견딜 수 있게 했으며, 보로노이 구조가 적용된 트레드의 공간 분할은 최소한의 소재를 사용해 최대한의 효과를 내도록 설계돼 있다. 고강성 소재를 최소한으로 적용해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함은 물론, 기존 제품 대비 하중 절감효과가 있어 자동차 연비개선에도 도움을 준다고 금호타이어는 설명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독일 레드닷, 독일 IF, 미국 IDEA)를 모두 석권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산업디자이너 협회(IDSA)가 주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으로 디자인 혁신성, 사용자 경험, 사용자 혜택, 사회적 책임, 심미성 등 5가지 심사기준을 통해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한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및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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