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가성비 강조한 소형 SUV ‘스토닉’의 풀옵션가는 얼마?

데일리카 조회 7,873 등록일 2017.06.29
기아 스토닉


기아차가 출시 예정인 ‘소형 SUV 스토닉’의 풀옵션가는 최대 2425만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기아차 관계자와 기아차 홈페이지에 따르면, 스토닉은 공식 가격이 최종적으로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최고 트림인 프레스티지 가격이 최대 2295만원일 경우, 선택품목까지 모두 포함하면 2425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특히, 기아차는 소형 SUV 스토닉의 주요 타깃층을 ‘스타일과 실용성을 추구하는 2030 젊은 싱글과 영패밀리’로 삼고 ‘가성비’를 스토닉의 강점으로 꼽은 만큼, 트림에 따른 주요 품목과 옵션 구성에 관심이 집중된다.

기아 스토닉


기아차 스토닉은 유로6 배출가스를 만족시킨 1.6 VGT 디젤 엔진과 7단 DCT를 탑재, 최고 출력 110마력, 최대 토크 30.6kgf·m를 발휘한다. 복합 연비는 15인치 타이어를 기준으로 17.0km/ℓ를 기록하며, 17인치 타이어 기준은 16.7km/ℓ다.

스토닉은 디럭스, 트렌디, 프레스티지 등 3개 트림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디럭스 1895만~1925만원 ▲트렌디 2065만~2095만원 ▲프레스티지 2265만~ 2295만원 범위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엔트리 트림인 디럭스의 경우, 안전 사양으로는 앞좌석 어드밴스드 에어백, 사이드 & 전복감지 커튼 에어백,‘차량자세제어시스템플러스(VSM+)’이 적용된다. VSM+는 ▲차체자세제어시스템(VSM) ▲직진제동 쏠림방지 시스템(SLS) ▲토크 벡터링 시스템(TVBB) 과,▲급제동경보시스템(ESS) ▲경사로밀림방지장치(HAC) ▲코너링 브레이크 컨트롤(CBC)이 적용되며, 개별 타이어 공기압 경보시스템(TPMS), 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도 기본으로 포함된다.

기아 스토닉


외관에는 프로젝션 헤드램프, 스카이브리지 루프랙, 싱글팁 머플러가, 실내는 D컷 스티어링 휠, 편의 사양으로는 크루즈 컨트롤, 블루투스 핸즈프리가 특징적이다.

트렌디 트림의 경우, 안전 사양으로는 운전석 세이프티 파워윈도우가 추가되며, LED DRL, 프로젝션 안개등, LED 리어콤비네이션 램프가 기본 적용된다. 여기에 버튼시동 스마트키 시스템, 히티드 스티어링 휠, 2열 USB 충전기도 기본으로 포함된다.

최상위 트림인 프레스티지의 경우, 후측방 충돌 경고(후방 교차 충돌 경고 포함), 스마트 내비게이션(7인치, 후방 카메라)이 기본으로 추가된다. 실내는 오렌지 투톤 인테리어를 선택할 수 있다. 선루프는 45만원에 선택 가능하다.

기아차, 스토닉


후측방 충돌 경고(40만원)와 스마트 내비게이션(75만원)은 엔트리 트림인 디럭스와 트렌디 트림에서도 선택 품목으로 적용할 수 있으며, 전 트림에서 주행 안전 기술 브랜드인 ‘드라이브 와이즈’를 선택할 수 있다. 드라이브 와이즈는 ▲전방 충돌 경고(FCW)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선 이탈 경고(LDW) ▲하이빔 보조(HBA)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85만원이다.

한편, 기아차는 소형 SUV 스토닉의 사전 계약을 받고 있으며, 내달 13일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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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기아
    모기업
    현대자동차그룹
    창립일
    1944년
    슬로건
    The Power to Surp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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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 danawa 2017.06.30
    스토닉 15인치랑 내 중고차 해치백 젠트라X랑 나란~히 놓구 보면 가관이겠다~ㅋㅋ
    성능이야 당연히 스토닉이 뛰어나겠지만, 겉으로만 봤을 때
    2천만원짜리가 현시세 2~300만원짜리 젠트라X랑 비슷한 크기라니~ㅋㅋ
    어지간하면 SUV라고 하지 말고 그냥 해치백이라고 하지~ㅋ
  • kakao 2017.06.30
    가격이 경쟁모델에선 최고네
  • danawa 2017.06.30
    병슨스들 많네.
    그럼 뭐 트랙스는 크루즈플랫폼이냐ㅋㅋㅋㅋ
    아베오플랫폼인데 그동안은 암말 없다가 스토닉이 프라이드 플랫폼이라고 풀발기여ㅋㅋ 코나도 개량형이다 어쩌다 해도 국내엔 출시안한 신형 엑센트 플랫폼 개량한거고 애시당초 저 체급이 딱 소형찬데 뭐 SUV가 다 그런거지 뭔소리야 다 한체급 높은 세단과 어울리는 가격구성인데, 솔직히 SUV라고 하고 죄다 모노코크프레임에 고하중이나 험로주행도 아닌 그냥 가오잡기용 뽀대만
    크게해서 김치시장 제대로 저격한 CUV가 대다순데 이제와서 스토닉가지고만 난리여. 그렇게따지면 산타페 캡티바는 왜 동체급인 소나타 말리부보다 비싼데? 그냥 커보이고 호구같은 효율성 드립에 다 낚이는거야 해치백이 무슨 공간효율 ㅋㅋㅋㅋ 그냥 세단이나 웨건이 훨씬 짐싣기도 유리한데. SUV라고 큰소리 뻥뻥쳐놓고 인도턱도 힘든게 지금 SUV라고 사기치고다니는 CUV들의 현실임. 그냥 세단이 훨씬 나아. 유일한 장점? 동급 세단이 못가지는 4륜이 선택가능하다는건데 출고차량의 70퍼가 2륜이지 ㅋㅋㅋ개웃겨
  • danawa 2017.06.30
    사실상 높아진 해치백. CUV라고 봐야
    스토닉은 사륜 미출시
  • danawa 2017.07.02
    차를 크기로만 판단하는 멍청한 후진국 브레인스타일애들이있네. 한심해.
  • danawa 2017.07.02
    흠 현대의 코나가 더 좋아보이는...하지만 둘다 관심은 안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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