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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하랄드 크루거 CEO, "미국에 필요한 것은 자유무역"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186 등록일 2017.06.29


BMW 그룹의 CEO인 하랄드 크루거는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스파르탄버그 공장의 25주년 기념 행사에서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다. 하랄드 크루거 CEO는 이날 연설을 통해 "전세계 글로벌 기업과 경제가 번영하려면 자유무역은 필수적 "이라고 말하며, 트럼프 정부의 보호무역주의에 반대하는 입장을 전했다.

또한 BMW 그룹은 미국 스파르탄버그 공장에 지금까지 총 80억 달러를 투자해 왔으며, 향후 2018~2021년까지 6억 달러를 추가 투자할 계획을 밝혔다. 이를 통해 2021년까지 1000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 될 전망이다.

미국 스파르탄버그 공장은 BMW 그룹의 세계 최대의 생산 기지이다. 2016년에는 연간 41만 1000대를 생산했으며, 그 중 약 70%인 28만 7700대를 전세계 140여개국에 수출했다. BMW 그룹은 미국 상무부의 통계를 인용, "BMW 그룹은 금액면에서 미국 최대의 자동차 수출 업체"라고 말했다.

BMW 그룹의 하랄드 크루거 CEO는 "BMW 그룹은 미국 내 사업과 직원에 대한 투자를 지속할 것이며, 사우스 캐롤라이나 뿐만 아니라 향후 수년간 미국 전역에 투자를 진행하며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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