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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獨 벤츠에 자율주행자동차용 ADAS 카메라 공급

테크홀릭 조회 250 등록일 2017.06.30

 

LG전자가 독일 메르세데츠 벤츠에 차세대 ADAS(지능형 주행 보조 시스템) 카메라를 공급한다.

이 회사는 29일 벤츠의 ‘차세대 ADAS 전방 모노 카메라’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LG전자는 벤츠의 차세대 자율주행자동차에 탑재될 전방 모노 카메라 모듈과 관련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게 됐다.

ADAS 전방 모노 카메라는 차량 전방의 교통 정보를 수집해 운전자의 안전한 주행 돕는 ‘눈’과 같은 장치다. 물체 감지 및 충돌 위험 시 긴급 제동, 차선 자동 유지, 장거리 주행 시 앞차와의 간격 유지, 교통 표지판 자동 인식, 상향등 자동 제어 등 자율주행차의 다양한 첨단 기능 구현에 필수적인 핵심 부품으로 꼽힌다.

특히 LG전자가 공급하게 될 ADAS 카메라는 스마트폰과 가전 분야에서 축적해 온 카메라 및 영상 인식 기술이 대거 적용돼 있어 더욱 향상된 기능과 안전성을 갖춘 고성능 제품으로 알려졌다.

계약규모나 공급물량 등 세부적인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LG전자는 유수의 글로벌 1차 공급자 업체들과의 경쟁 끝에 수주에 성공하면서 최고 수준의 차량용 카메라 및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

LG전자 VC사업본부장 이우종 사장은 “이번 수주는 최고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LG전자 차량용 카메라 시스템의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은 것”이라며, “글로벌 완성차 메이커들과 협력해 자율주행차 시대를 선도하는 차세대 자동차 부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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