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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파이, 장성기차 (GWM) 차세대 SUV에 액티브 세이프티 시스템 공급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161 등록일 2017.06.30


델파이 오토모티브 LLP (NYSE : DLPH) 는 오늘 장성기차 (Great Wall Motors, GWM) 의 차세대 SUV에 액티브 세이프티 (능동 안전) 시스템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델파이는 2019년부터 인텔리전트 전방 카메라 (IFV), 중거리 레이더 (MRR) 및 단거리 레이더 (SRR) 를 공급하게 된다.

액티브 세이프티 기술은 안전성을 크게 개선시키고, 교통 혼잡을 감소시키며 운송 효율성을 높인다. “장성기차는 품질 중심 경영과 높은 기술력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라고 델파이 아태지역 전자 및 안전 사업부 부사장 프랭크 왕은 말하며, “GWM과 협력하고, 또한 당사의 업계 선도 기술과 강력한 역내 엔지니어링 및 제조 지원을 통해 GWM 자동차의 안전 성능 개선에 기여하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 라고 덧붙였다.

장성기차는 중국의 가장 큰 SUV 제조업체로서, 자사의 하발 (Haval) 시리즈는 14년 연속 중국 시장의 베스트 셀러 SUV로 자리 잡고 있다.

“장성기차는 기술 혁신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당사의 R&D 투자는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라고 장성기차의 부사장 후 수지에는 말했다. “당사는 SUV의 안전 성능에 특별히 초점을 맞추고 이에 대해 많은 R&D 투자를 했으며, 업계 선두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승객, 보행자와 운전자 보호를 중시합니다. 당사의 시스템은 유럽과 미국의 가장 엄격한 안전 규정에 따라 개발됩니다. 당사의 모든 플랫폼은 C-NCAP 별 다섯 개 등급을 받았습니다.”

델파이는 중국 쑤저우와 싱가폴에 위치한 자사의 제조공장에서 시스템을 공급할 예정이다.

델파이의 인텔리전트 전방 카메라는 각 자동차 제조업체의 전방 안전 시스템에 확장 적용이 가능하다. 이 작고 효율성이 높은 시스템은 하나의 이미저를 사용하며, 차선 이탈 경고, 전방 충돌 경고, 자동 전조등 제어, 보행자 발견 등 다수의 안전 기능에 필요한 타겟 분류, 감지 및 추적 기능을 제공한다. 장성기차에 공급되는 IFV는 가장 최신 버전이다.

델파이의 고성능 단거리 레이더 (SRR)는 자동차 시장 최초의 76GHz 레이더였다. 이 레이더는 360도 감지 기능을 제공하며, 효과적으로 사물을 식별하고, 복잡하고 어수선한 환경에서 공간을 구별해낸다. 또한, 사각지대 파악 차선 변경 합류 지원, 교차 교통 경보 및 측방 충돌 예방 등 다수의 안전 기능을 제공한다. 장성기차에 공급되는 SRR은 특히 안전 하차 경보 기능을 갖추고 있는데, 이는 승객 또는 운전자가 자동차에서 내릴 때 자동차와 자전거 탄 사람 간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델파이 중국 엔지니어링 팀이 개발한 기능이다.

델파이의 중거리 레이더도 76GHz에 기반해 개발되었으며, 무게는 200g밖에 되지 않는다. 2017년 1월부터 생산 중인 이 비용 효율적인 레이더는 도시 간 도로 및 도시 환경에서 자동비상제동 기능을 제공하고, 기본적인 조절 가능 크루즈 컨트롤도 제공한다.

액티브 세이프티 기술은 자율주행의 중요한 구성 요소이다. 액티브 세이프티 시스템 도입은 안전성을 크게 개선시킬 뿐만 아니라 더 높은 수준의 자율주행 채택을 향한 길을 마련하게 될 것이다.

델파이는 자율주행과 관련 기술의 선두주자이다. 델파이는 파트너사인 모빌아이와 함께 업계 최초의 턴키 솔루션 통합 자율주행 시스템인 CSLP (Central Sensing Localization and Planning) 를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2019년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되고 고객 프로그램에도 적용 가능하게 될 예정이다. 델파이는 본 시스템을 올해 4월 중국 시장에서 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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