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 자동차

검색

[2017 하반기 수입차] 프리미엄 신차 대거 출시

오토헤럴드 조회 1,918 등록일 2017.07.03
 

올 상반기 물량 부족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었던 수입차 업체들이 화려한 신차로 하반기 시장을 공략한다. 신차 투입으로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수입차 업체들의 공세는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하반기 수입차 업체의 성장과 판매 증가는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원활한 물량 확보에 달렸다.

BMW 코리아, 올 뉴 X3로 SUV 시장 공략

   
BMW X3

BMW 코리아는 부분변명 모델 ‘뉴 4시리즈’를 시작으로, 완전변경 모델 ‘뉴 GT’와 ‘뉴 X3’ 2종을 차례로 선보인다. 7월에 출시될 ‘뉴 4시리즈’는 쿠페(420d)와 컨버터블(430i), 그란 쿠페(420d)로 구성된다. 새로운 섀시가 적용됐고, 공기 흡입구의 디자인이 변경됐다. 고성능 스포츠카 ‘뉴 M4 쿠페’, ‘뉴 M4 컨버터블’도 있다. 기본 라인보다 역동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며 풀 LED 리어 라이트가 새로 디자인됐다.

‘뉴 GT’와 ‘뉴 X3’는 각각 10월과 12월 출시될 예정이다. BMW는 지난 6월 28일 글로벌 시장 출시에 앞서 ‘뉴 X3’를 공개한 바 있다. 2011년 2세대 ‘X3’ 이후 6년 만에 나오는 이번 3세대 ‘뉴 X3’는 2세대 보다 커진 전면 키드니 그릴과 새로운 디자인의 주간 주행등, 후면 LED 라이트의 변화가 가장 두드러진다. 또 전 세대 보다 55kg 경량화가 이뤄졌다. 가솔린 3종과 디젤 2종 등 총 5개 모델로 출시되며 ‘X3’ 라인업 최초로 M 퍼포먼스 모델인 ‘뉴 X3 M40i’도 추가됐다.

FCA 코리아, 2세대 지프 컴패스 투입

   
지프 컴패스

FCA 코리아는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지프 브랜드의 대표 모델 ‘랭글러’의 한정판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외관의 변화만 있는 모델을 비롯해 오프로드 특성을 살려 약간의 파워트레인 성능이 향상된 한정 모델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4분기에 준중형 SUV '올 뉴 지프 컴패스'의 2세대 완전변경 모델을 들여온다. ‘올 뉴 지프 컴패스’는 올해 초 ‘2017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FCA 코리아는 ‘랭글러’ 한정 모델과 ‘올 뉴 컴패스’로 판매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혼다코리아, 미니밴 베스트셀러 오딧세이 가을 출시

   
혼다 오딧세이

지난 6월 ‘시빅’의 귀환을 알린 혼다코리아가 또 다른 신차를 준비 중이다. 미니밴 ‘오딧세이’가 완전변경 모델로 돌아온다. 출시 시기는 오는 가을로 점쳐진다. 혼다코리아는 상반기 출시한 ‘어코드 하이브리드’와 ‘CR-V 터보’, ‘올 뉴 시빅’, 그리고 신형 ‘오딧세이’로 내수 시장 진출 이래 처음으로 연간 판매량 1만 대 돌파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인피니티 코리아, 고성능 스포츠 쿠페 Q60

   
인피니티 Q60

인피니티 코리아는 ‘2017 서울모터쇼’에서 선공개한 고성능 스포츠 쿠페 ‘Q60’의 본격 판매가 시작된다. ‘Q60’은 볼륨감이 강조된 캐릭터 라인과 낮은 차체, 인피니티 시그니처 디자인 요소를 조합해 스포츠 쿠페로의 역동성이 강조한 모델이다. 3.0리터 V6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05마력, 최대토크 48.4kg.m의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랜드로버 코리아, 4번째 신차 벨라 투입

   
랜드로버 벨라

랜드로버는 볼륨모델 ‘올 뉴 디스커버리’와 레인지로버 브랜드의 4번째 신차 ‘벨라’로 하반기 판매에 탄력을 가할 계획이다. 6년 만에 5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돌아온 ‘올 뉴 디스버커리’는 브랜드 볼륨 모델로, 랜드로버는 출시에 앞서 고객 체험 행사와 전시를 통해 지속적으로 시장에 차량을 노출시켜 오고 있는 중이다. 

랜드로버는 ‘올 뉴 디스커버리’ 대기 수요로 인해 상반기 판매가 주춤하기도 했다. 레인지로버의 중형 SUV ‘벨라’는 ‘레인지로버 이보크’와 ‘레인지로버 스포츠’ 사이에 위치하는 모델이다. 9월 출시가 예상되고 있다.

벤츠 코리아, 4인승 오픈탑 E 클래스 카브리올레

   
더 뉴 E 클래스 카브리올레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이하, 벤츠 코리아)는 총 5종의 신차를 마련했다. ‘2017 상하이모터쇼’에서 만날 수 있었던 ‘S 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S 클래스’가 벤츠 코리아의 첫 번째 하반기 신차다. ‘더 뉴 S 클래스’에는 직렬 6기통 디젤, 가솔린 엔진, V8 바이터보 가솔린 엔진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엔진 등 새로운 엔진들이 탑재된다. 특히, 가솔린 엔진에는 전기구동화(electrification) 기술이 일부 사용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두 번째는 4인승 오픈탑 모델 ‘더 뉴 E 클래스 카브리올레’다. ‘E 클래스 카브리올레’의 완전변경 모델로, 지난 3월 ‘2017 제네바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2017 서울모터쇼’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됐다. ‘더 뉴 E 클래스’의 최고성능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63 S 4MATIC+’도 선보인다. 612마력을 발휘하는 새롭게 개발된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이 적용돼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3.4초가 소요된다.

콤팩트 SUV ‘GLA’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GLA’도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2017 북미국제오토쇼(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였다. 확장된 엔진 라인업과 내·외관 디자인 변화, 새로운 편의장치 등이 ‘더 뉴 GLA’의 주된 변화이다. 마지막은 벤츠가 준중형 SUV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더 뉴 GLC 350 e 4MATIC’가 하반기에 출시된다. 해당 차급 최초로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을 장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다.

포르쉐 코리아, 신형 파나메라 투입

   
포르쉐 파나메라

포르쉐는 신형 ‘파나메라’를 준비 중이다. 신형 ‘파나메라’에는 재설계된 엔진과 8단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PDK), 그리고 3 챔버 에어 서스펜션, 리어 액슬 스티어링, 액티브 롤 제어, 4D 섀시 컨트롤 등으로 강화된 섀시가 들어간다. 이전 보다 커진 차체는 ‘911’과 같은 플라이라인으로 실루엣이 강조된 것이 특징이다. 판매 가격도 이미 정해졌다. ‘파나메라 터보’ 2억 4430만 원, ‘파나메라 4S ‘1억 7280만 원, ‘파나메라 4S 디젤’ 1억 7880만 원이다.

PSA(푸조·시트로엥), SUV 라인업 강화

   
푸조 3008

PSA는 SUV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7월 중으로 ‘뉴 푸조 3008 GT’를, 9월~10월에 ‘뉴 푸조 5008’를 출시한다. ‘뉴 푸조 3008 GT’는 GT 감성을 살려 ‘3008’보다 스포티한 이미지가 강조됐다. 라디에이터 그릴이 격자무늬의 수직 크롬 패턴이 아닌 수평 크롬 패턴으로 변경됐으며 풀 LED 헤드램프와, 트윈 크롬 머플러가 탑재됐다. 또, 투톤 블랙 다이아몬드 글로스 루프가 기본 적용된다. ‘뉴 푸조 5008’는 2016년 파리모터쇼에서 첫 공개된 7인승 SUV 모델로, EMP2 플랫폼, 2세대 아이-콕핏 인테리어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한국토요타, 플래그십 쿠페 렉서스 LC

   
렉서스 LC

한국토요타에서는 렉서스 브랜드로 시동을 건다. 렉서스는 오는 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의 브랜드 체험관이자 카페인 ‘커넥트 투’에서 플래그십 쿠페 ‘LC(LC 500h)’를 공식 출시한다. 하이브리드 스포츠 쿠페인 ‘LC’는 6기통 3.5리터 엔진과 모터의 조합으로 359마력의 성능을 제공한다.

그리고 플래그십 ‘LS’의 신형이 10월 이후 출시된다. 앞서 지난 1월 ‘2017 디트로이트’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LS’는 5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신규 차세대 후륜구동 플랫폼 ‘GA-L’ 적용과 더욱 강조된 스핀들 그릴이 특징이다. F1 기술을 통해 개발된 3.5 V6 트윈터보 엔진이 적용돼 최고출력 415마력, 최대토크 61.2kgㆍm의 성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2014년 출시된 콤팩트 하이브리드 SUV ‘NX 300h’의 부분변경 모델도 있다. 그러나 렉서스는 출시 일정을 올 하반기 또는 내년 상반기로 할지 아직 졀정하지 못한 눈치다. 완전변경 모델인 토요타 ‘캠리’의 출시 시기도 오리무중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새로운 세대의 XC60

   
볼보 XC60

볼보자동차는 브랜드 볼륨 모델 ‘XC60’의 완전변경 신차를 하반기 중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XC60’은 세계 시장에서 브랜드 판매를 이끌고 있는 주력 모델로, 신형은 지난 3월 ‘2017 제네바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 공개됐다. 볼보자동차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XC60’이 국내에서도 최근 성장률이 가장 높은 모델인 만큼, 신형 ‘XC60’의 출시가 브랜드 성장을 견인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폭스바겐 코리아, 신형 티구안과 골프 

   
폭스바겐 티구안

재인증 등 국내 시장 판매 재개 절차를 밟고 있는 폭스바겐 코리아는 현재 진행 상황에 매우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비쳤다. 폭스바겐 코리아는 국내 판매 시작을 신형 ‘티구안’과 ‘파사트 GT’와 함께할 계획이며 북미와 유럽 시장에 이미 출시된 ‘아테온’ 판매 가능성도 타진 중이다.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1
  • kakao 2017.07.04
    눈 요기 잘했습니다.. ㅠㅠ
1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