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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모터스, 닛산 타이탄 / 프론티어 국내판매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375 등록일 2017.07.04


포드 F150의 아성을 깨기 위해 개발된 풀사이즈 픽업트럭 닛산 타이탄과 고성능 미드사이즈 픽업트럭 닛산 프론티어의 오프로드 전용 PRO 4X 모델의 국내 판매가 시작된다.

닛산 타이탄은 미국 풀사이즈 픽업트럭 시장에서 닛산이 철저하게 포드 F150의 아성을 깨기 위해 개발된 차량으로 가격대 성능비가 좋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판매량이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닛산 타이탄은 풀모델체인지를 거치면서 디자인과 플랫폼을 완전히 변경하였고, 크기는 전장 5,803mm, 전폭 2,050mm, 전고 1,960mm의 당당한 체구를 갖추고 있다.

390마력, 54.5kg.m의 힘을 갖춘 5.6리터 V8 휘발유 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며, 견인력은 4,417kg에 달한다. 연비는 시내 6.4km/l, 고속 8.9km/l(4륜구동, 5인승 크루캡 기준))로, V8 엔진의 연료소비효율을 최대한 끌어올렸다.

닛산 타이탄의 오프로드 성능을 끌어올린 모델, PRO 4X는 18인치 투톤 경량휠과 P275/70R18 올-터레인 오프로드 타이어가 지면에 강력한 동력을 전달하며, 빌스테인 오프로드 퍼포먼스 쇽업소버가 적용된다. 이 밖에 내리막 험로에서 일정속도로 내려올 수 있는 힐 디센트 컨트롤이 적용되며, 파트타임 4륜구동 시스템과 전자식 록킹-디퍼렌셜은 험로 구동력을 전륜과 후륜에 일정하게 분배해 험로를 손쉽게 탈출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밖에도 PRO 4X만의 오프로드 외형 패키지는 하부 및 트랜스퍼케이스를 보호하는 강철 스키드 플레이트가 적용된다.

닛산 타이탄 PRO 4X는 포드 F150에 비해 더 편안한 포지션을 취할 수 있는 시트를 갖추고 있다.
승객을 최대한 편하게 앉을 수 있도록 설계된 닛산의 자랑인 제로-그래비티 시트가 기본적용되고, 열선 및 통풍 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원격으로 에어컨과 시동을 켤 수 있는 리모콘, 서브우퍼가 포함된 락포드 포스게이트 오디오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다.

안전장비로는 사각지대 경고시스템(BSW), 후방 교차통행 경고시스템 (RCTA), 트레일러의 자세를 컨트롤 해주는 트레일러 스웨이 컨트롤, 360도 어라운드 뷰 모니터 등을 갖추고 있다.

닛산 타이탄은 미국에 출시되자마자 유력 미디어인 트럭트렌드 2017 올해의 픽업트럭에 선정되었고,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닛산 프론티어는 미국시장에서 성능으로 검증받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매월 6,000대 이상 판매되며 꾸준히 인기를 끌고있는 스테디셀러 미드사이즈 픽업트럭이다.

전폭 1,849mm, 전장 5,219mm, 휠베이스 3,200mm 의 크기로 국내도로와 주차 환경에서 코란도 스포츠와 큰 차이가 없지만, 2열 뒷좌석의 공간은 길이의 차이만큼 여유가 있다.

261마력, 38.8kg.m의 4리터 VQ 엔진이 적용되어 미드사이즈 픽업트럭의 파워트레인 중 가장 높은 토크를 갖추고 있어 가속력과 견인력이 좋다.

닛산 프론티어의 오프로드 전용 모델인 PRO 4X 또한 전자식 록킹-디퍼렌셜과 파트타임 4륜구동 시스템을 갖추고, 빌스테인 오프로드 퍼포먼스 쇽업소버가 적용되며, 16인치 투톤휠과 P265/75R16 사이즈의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다.

닛산 프론티어 PRO 4X의 연비는 도심 6.4km/l, 고속 8.93km/l이다. 견인력은 2,853kg.

어드밴스드 에어백, 사이드에어백, 커튼에어백과 차체자세제어장치, EBD-ABS, 언덕 출발 시 밀림 방지 장치 (HSA), 힐 디센트 컨트롤(HDC), 액티브 브레이크 리미티드 슬립(ABLS) 등의 안전장비와 강력한 출력을 가진 10개의 스피커가 적용된 락포드 포스게이트 오디오시스템이 장착된다.

RV모터스는 닛산 타이탄과 프론티어의 오프로드 모델 PRO 4X를 국내 판매하고 있으며, 두 차종 모두 5인승 4도어 크루캡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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