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상반기 미국 판매 2.7% 증가, SUV는 21% 증가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358 등록일 2017.07.06


닛산은 2017년 상반기 (1~6월) 미국 신차 판매 실적을 발표했다. 총 판매 대수는 81만 9,688대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다. 81만 9,688대 가운데 승용차는 전년 동기 대비 11.6% 감소한 39만 3,114대를 기록해 감소세를 보인 반면, SUV 등의 라이트 트럭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20.7% 증가한 42만 6,574대가 판매되어 크게 증가했다.

인피니티 브랜드의 상반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21.8% 증가한 7만 9,143대를 기록했다. 주력모델인 'Q50'은 1만 9,603대로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했다. SUV부문에서는 'QX60'이 전년 동기 대비 12.8% 감소한 1만 8,279대에 그쳤으며, 'QX50'은 전년 동기 대비 7.8% 감소한 7,955대를 기록했다. 신형 컴팩트 크로스오버 차량인 'QX30'은 9,393대로 양호한 상승세를 보였다.

닛산의 2016년 미국 신차 판매 실적은 156만 4,423대로 전년 대비 5.4%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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