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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반기 자동차 판매 2% 감소, SUV는 4.6% 증가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362 등록일 2017.07.06


민간 조사 기관인 오토데이터는 2017년 상반기 미국의 신차 판매 실적을 발표했다. 총 판매 대수는 845만 2,453대로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했다. 이 중 SUV 등 라이트 트럭은 4.6% 증가한 522만 8,512대를 기록했다.

브랜드별 판매 실적 1위는 GM으로 141만 3,285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다. 쉐보레 브랜드의 주력 중형 세단인 '말리부'가 30.3% 감소한 8만 3,899대로 크게 감소했다. 주력 대형 픽업 트럭인 '실버라도'도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한 26만 2,940대로 감소했다. 소형세단인 '크루즈'는 21.3% 증가한 10만 5,188대로 판매가 증가했다.

2위 포드로 129만 4,397대가 판매되어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했다. 주력 중형 세단인 '퓨전'이 27% 감소한 10만 7,225대로 크게 감소했다. 주력 SUV인 '이스케이프'는 1% 증가한 15만 6,956대로 소폭 증가했으며, 베스트셀링 대형 픽업 트럭인 'F 시리즈'는 8.8% 증가한 42만 9,860대가 판매되었다.

3위는 토요타로 2017년 상반기 115만 5,165대가 판매되어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했다. 베스트셀링 세단인 '캠리'는 신형모델의 출시를 앞두고 11.4% 감소한 17만 6,897대로 판매가 감소했다. '코롤라'도 9.1% 감소한 16만 5,596대를 기록했다. 'RAV4'는 18만 4,766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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