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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펠, ′그랜드랜드 X′ 제원 공개..가격은 3천만원대

데일리카 조회 3,157 등록일 2017.07.07
오펠, ′그랜드랜드 X′


오펠/복스홀(이하 오펠)이 새로운 중형 SUV '그랜드랜드 X(Grandland X)'의 가격 및 상세 제원을 공개했다.

오펠 그랜드랜드 X는 모카 X와 크로스랜드 X를 이어 등장한 오펠의 세 번째 'X' 모델이며, PSA 푸조 시트로엥의 EMP2 플랫폼을 입은 첫 번째 차량이다. 차량 크기로는 4.48m 길이에 1.84m의 전폭으로 모카 X보다 20cm 길고 이들 모델 중 가장 큰 크기를 지닌다.

오펠, ′그랜드랜드 X′


그랜드랜드 X는 차량 플랫폼 공유로 푸조 3008과 시트로엥 C5와 형제차가 되었지만 외관은 이들과 차별되는 오펠의 DNA를 유지하고 있다. 오펠이 "모든 면에서 출중한 SUV"라고 소개한 그랜드랜드 X는 복스홀 아스트라에서 영향을 받은 디자인과 트레이드마크인 이중 구조의 LED 헤드라이트가 적용되었으며 지붕에는 투톤 컬러가 입혀져 멋을 더했다. 차량 내부에는 2.68m의 휠베이스 길이로 5인승의 넉넉한 좌석 공간을 제공하며, 514리터의 기본 적재공간은 좌석 폴딩시 1,652리터로 늘어난다.

오펠이 이번이 공개한 바에 따르면, 그랜드랜드 X에는 위성 네비게이션 기능을 탑재한 8인치 인텔리링크 터치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18인치 알로이 휠, 공조 시스템이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되며 테크 라인 모델부터는 복스홀의 온스타 시스템이 포함된다. 운전 보조기능과 안전기능으로는 사각지대 알림 기능과 신호 인식, 차선이탈 방지 기능과 보조 기능, 그리고 자동 헤드라이트 기능 등이 모두 기본으로 탑재된다.

오펠, ′그랜드랜드 X′


차량 동력원으로는 모든 라인업이 1.2리터 터보 가솔린과 1.6리터 디젤 엔진을 사용한다. 최대출력은 각각 128마력과 118마력이다. 또한 그랜드랜드 X에는 5가지 모드의 푸조 그립 컨트롤 토크 분배 시스템이 적용돼 미끄럽고 거친 노면에서의 주행을 돕는다.

차량 가격은 기본모델은 유럽 기준 2만5천유로(한화기준 약 3천3백만원) 부터로 경쟁작인 푸조 3008과 비슷한 정도이다. 보다 상위 트림인 스포트나 엘리트는 최대 3만유로(한화기준 약 4천만원) 선이다.

오펠, ′그랜드랜드 X′


오펠 그랜드랜드 X는 9월로 다가온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데뷔식을 치루며, 2018년 유럽시장에서 판매될 계획이다. 중형 SUV 시장에서는 폭스바겐 티구안과 세아트 아테카와 경쟁할 예정이다.

오펠, ′그랜드랜드 X′

오펠, ′그랜드랜드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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