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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첫 번째 모델 3 출고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906 등록일 2017.07.10


테슬라에서 제일 기대를 모으고 있는 모델인 모델 3의 양산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CEO인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를 통해 모델 3의 첫 번째 양산 모델이 성공적으로 공장에서 롤아웃 되었으며, 현재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모델 3는 그동안 생산하고 있던 모델 S와 모델 X보다 주행 거리가 짧고 크기가 작지만 출고 가격이 35,000 달러로 저렴하기 때문에 더욱 인기를 얻고 많이 판매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를 통해 양산 모델의 모습을 공개했는데, 외형만 공개된 상태이고 실내 디자인 또는 성능에 대한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 점에 대해서는 정보가 추가되는 대로 따로 기사로 다룰 예정이다. 첫 번째 모델 3는 테슬라 이사회 멤버인 이라 에렌프레이스(Ira Ehrenpreis)가 예약한 것인데, 그는 이 차를 인수받는 대신 일론 머스크에게 생일 선물로 제공하는 것을 선택했다. 그는 대신 두 번째로 생산된 모델을 받을 예정이다.


테슬라 모델 3를 예약한 사람들은 수십만 명에 달하기 때문에 테슬라는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고, 내년까지는 매년 50만대의 차량을 생산할 규모를 갖출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머스크는 8월에는 100 명, 9월에는 1,500 명의 고객에게 모델 3를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이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번 주에 테슬라의 주가는 약간 하락하고 있었는데, 모델 3의 롤아웃과 테슬라의 성공에 대한 기대감이 뭉치면서 약간 상승했다. 테슬라는 현재 전기차 뿐 아니라 태양 전지 패널과 그리드 전력 저장용 시스템 등 홈 전기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호주에서는 100MW 급의 배터리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앞으로 테슬라가 자동차를 포함해 어떤 종합 기업으로 거듭날 지를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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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테슬라
    모기업
     
    창립일
    2003년
    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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