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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S클래스 등 하반기 신차 출시 계획 발표..“성장 이어갈 것”

데일리카 조회 3,341 등록일 2017.07.11
E400 4MATIC


벤츠가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국내 시장에서 실시한 각 분야 주요 성과와 하반기 국내 사업 전략을 11일 공개했다.

■ 상반기 판매량, 더 뉴 E-클래스 라인업 확장 및 SUV 포트폴리오 강화로 크게 상승

벤츠코리아, 2017 상반기 주요 사업 성과


벤츠코리아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국내 시장에서 총 2개의 신차 및 18개 라인업을 추가, 3만7723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4% 성장을 이뤘다.

벤츠코리아는 주력 모델인 E-클래스 라인업에 더 뉴 E 220 d 4MATIC, 더 뉴 E 350 d,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43 4MATIC 등 3개 트림을 추가, 동급 세그먼트에서 가장 다양한 총 16개의 라인업을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 4월 더 뉴 GLC 쿠페를 출시하면서 총 7종의 SUV 패밀리를 완성, 벤츠코리아는 “수입차 브랜드 중 가장 폭넓고 강력한 프리미엄 SUV 라인업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SUV 부문에서도 전년 동기 대비 32.5% 증가한 판매량을 냈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C-클래스와 S-클래스 등 세단과 메르세데스-AMG, 드림카 등의 지속적인 인기로 전체적인 판매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 네트워크 지속 확대..서비스 경험 향상

벤츠코리아, 2017 상반기 주요 사업 성과


벤츠는 올해 상반기 국내 시장에 약 743억원을 투자해 전시장 4개, 서비스센터 4개, 인증 중고차 전시장 2개를 새롭게 열었다. 또 3개의 기존 전시장, 인증 중고차 전시장 1개 및 서비스센터 1개도 확장 오픈하며 평균 서비스 대기시간은 연초 2.6일에서 1.9일로 단축됐다.

벤츠코리아는 판매 및 서비스 인프라 확충에 따라 벤츠코리아 및 딜러 네트워크에서 약 400명 규모의 신규 채용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전문적인 차량 지식을 전달하도록 집중적인 교육을 거친 ‘제품 전문가(Product Expert)’ 94명이 양성됐고, 커넥티드카 기술 도입 등 자동차 시장 트렌드에 따라 직군 개발 및 트레이닝도 진행됐다.

또 벤츠코리아는 “태블릿 PC를 통한 페이퍼 리스(Paperless) 프로세스가 20곳의 서비스센터에 안착하면서 개인 정보 노출을 최소화하면서도 신속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이 밖에도 보증 서비스 연장 상품인 ‘워런티 플러스(Warranty Plus)’ 출시, 8년 연속 부품 가격 인하, 높은 리콜 시정률 등 서비스 경험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탄력 붙은 사회 공헌 활동..사회적 책임 강화

벤츠코리아, 2017 상반기 주요 사업 성과


벤츠코리아는 올 한해 40억원의 사회 공헌 기금 투입을 약속한 가운데, ‘교육’을 핵심가치로 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상반기 중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인 ‘모바일키즈(MobileKids)’에 참여한 아동이 2500명을 기록하면서 누적 참가 아동 수가 1만명을 돌파했다.

또 일과 학습을 융합한 독일식 이원 진로 교육 시스템 ‘아우스빌둥(Ausbildung)’ 도입을 발표했으며, 트레이너 인증 및 교육생 선발도 빠르게 진행해 오는 9월 1일 개강하는 첫 학기 준비를 끝냈다.

이 밖에도 벤츠코리아는 제1회 ‘기브 앤 레이스(GIVE ‘N RACE)’ 자선 마라톤 대회를 개최, 2000여명이 참가했으며, 이를 통해 중증 장애 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참가비 전액과 사회공헌기금 매칭 펀드 2억원이 서울특별시어린이병원에 전달됐다.

■ 하반기 주요 전략 공개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쿠페


벤츠코리아는 지난 3일 선보인 더 뉴 E-클래스 쿠페를 비롯, 하반기 카브리올레를 출시해 E-클래스 패밀리를 완성할 계획이다. 또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탑재한 더 뉴 S-클래스 부분변경 모델과 베스트셀링 SUV인 GLC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도 출시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프리미엄 콤팩트 SUV인 GLA 부분변경 모델도 선보여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시켜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또 세계 최초로 ‘메르세데스-벤츠의 디지털 쇼룸(Digital Showroom)’이 메르세데스-AMG 퍼포먼스 센터 및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전용 전시장으로서 오픈될 예정이며, 신규 채용을 늘려 올해 말에는 벤츠코리아와 딜러 네트워크의 총 임직원 수가 4500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 밖에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차량의 관리 이력을 조회할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 리포트(Digital Service Report)’의 현지화 작업이 연내 마무리될 예정이며, ‘고객컨택센터 (Customer Contact Center)’가 전국 단위로 확대된다.

한편,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사장은 “상반기 동안 고객들로부터 높은 사랑과 관심을 받은 만큼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 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며 “최고의 제품과 그에 걸맞는 고객 만족을 선사할 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한국 사회와 동반 성장한다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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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벤츠
    모기업
    Daimer AG
    창립일
    1883년
    슬로건
    The best or n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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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kakao 2017.07.12
    국내기업들 더욱더 분발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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