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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국 현대차 부사장, “코나는 소형 SUV의 완전판”

데일리카 조회 1,589 등록일 2017.07.12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코나 출시가) 늦은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시장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고객 니즈를 면밀히 관찰했습니다.”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를 총괄하는 이광국 부사장은 11일 서울 여의도 IFC에서 가진 코나 시승행사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현대차 SUV만의 가치를 발굴해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코나는 소형 SUV 시장의 생태계를 완전히 바꿀 차”라고 설명했다.

코나는 현대차가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소형 SUV로 개성적인 외관과 풍부한 편의사양을 갖춘 점이 주요 핵심이다. 여기에 전 세계 안전 평가기관 기준을 충족하는 안전성과 동급 최고수준의 첨단 주행보조시스템을 갖췄다는 게 현대차 측의 설명이다.

현대 코나


이 부사장은 “코나는 지난 달 월드프리미어로 공개된 이래 7000대 계약을 돌파했다”며 “지난주 부터 전국 거점에 전시차가 입고되며 계약도 큰 폭으로 늘고 있다”고 말했다.

코나는 출시 이전의 사전 마케팅 등을 통해 높은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코나가 공개된 지난 13일, 현대차 홈페이지 방문자수는 약 13만명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작년 11월 신형 그랜저가 첫 선을 보였을 때와 동등한 수준의 방문 규모라는 게 현대차 측의 설명이다.

고객 타게팅에도 성공했다는 설명이다. 계약 고객을 기반으로 분석된 결과에 따르면, 코나의 계약 연령층은 2030 고객이 4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여성 고객이 51%, 남성 고객은 49%의 비중을 보였다.

이 부사장은 또 “코나의 인기는 더 뜨거워질 것이라 확신한다”며 “기본적인 성능과 스마트센스 등의 첨단 사양은 기존 소형 SUV의 부족함을 채워줄 것” 이라고 밝혔다.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코나 시승행사)


그는 이와 함께 “코나는 소형 SUV의 완전판이라 봐도 무방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현대차는 올해 코나의 판매목표를 2만6000대로 설정하고, 관련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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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현대
    모기업
    현대자동차그룹
    창립일
    1967년
    슬로건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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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danawa 2017.07.12
    급발진 안생기고 에어백이 제때 터질때의 얘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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