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21년까지 유럽 내 아시아 No.1 메이커 도약 천명

테크홀릭 조회 277 등록일 2017.07.14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이달 13일(현지시각) 독일 뒤셀도르프 아레알 베라 이벤트홀에서 유럽 현지 자동차 전문기자 등 400명을 초청해 고성능 ‘N’의 첫 모델 ‘i30 N’과 스포츠 모델 ‘i30 패스트백’을 세계 최초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대차는 i30, i30 왜건, i30 N, i30 패스트백 모델로 완성되는 i30 패밀리의 완성을 축하하면서 유럽시장 4대 전략을 통해 2021년까지 아시아 No.1 메이커로 도약할 것을 천명했다.

현대차의 유럽 시장 4대 전략은 SUV 라인업 확충, 친환경차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 선도, 유럽의 DNA를 담은 i 시리즈 주력, 고성능 N 등 고객에게 운전의 즐거움과 감성적 만족을 선사하는 브랜드 이미지 구축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공개된 i30 N과 i30 패스트백은 올해 말 유럽에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먼저 i30 N은 현대차가 고성능 N 라인업의 개발 계획을 밝힌 뒤 2년만에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2.0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75마력과 최대 토크 36.0kgf·m의 강력한 동력 성능을 갖췄으며 N 모드, N 커스텀 모드 등 5가지 주행모드를 통해 일상생활을 위한 편안한 주행부터 레이스 트랙에서의 고성능 주행까지 최적화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또한 가변 배기 밸브 시스템을 채용, 주행모드에 맞춰 배기음이 조절되는 감성적 주행사운드를 구현했다.

 

 

알버트 비어만 현대차 시험·고성능차 개발 담당 총괄은 “i30 N은 고객에게 온전히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목표로 개발된 차량”이라며 “N 모델은 고객의 가슴을 뛰게 하는 짜릿한 주행 경험으로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고 현대차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i30 N과 함께 공개된 i30 패스트백은 i30에 스포티한 감성을 불어넣은 파생 모델이다. i30가 속한 C세그먼트에서 이례적으로 5도어 쿠페로 제작, 럭셔리한 이미지를 이식한 것이 특징이다. 또 다양한 주행 상황에서 민첩성을 높이고 안정성을 강화하고자 기존 i30 모델보다 전고를 5㎜ 낮추고, 서스펜션 강성을 15% 향상시켰다.

토마스 뷔르클레 현대차 유럽디자인센터 디자인 총괄은 “현대차가 해당 차급의 대표 볼륨 모델 중 처음으로 고객을 위한 혁신적 시도로 5도어 쿠페를 선보였다”며 “향후 시장의 판도를 바꿀 모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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