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테슬라, 모델3 출고 개시 대비 글로벌 AS망 3배 이상 확충

오토데일리 조회 1,910 등록일 2017.07.14

미국 테슬라모터스가 저가형 모델3 본격 출고에 앞서 대대적인 장비망 확충에 나선다.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미국 테슬라모터스가 13일(현지 시간), 오는 28일부터 시작되는 신형 모델3의 글로벌 출고에 출 맞춰 AS망을 기존 대비 3배 이상 확충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현재 전 세계 150 개 수준인 서비스 센터(SA)를 새롭게 100 개 가량 늘리고 자동차 구매자들의 방문이 필요 없는 ‘모바일 서비스 밴'을 2017년 중 350 개 가량을 추가한다는 내용이다.

AS 망 확장 영역은 ‘모델3'의 예약 상황을 감안해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전 세계의 모델3 계약대수는 40만 대를 넘어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테슬라의 새로운 서비스 센터는 지금까지보다 더 많은 워크 베이(40)를 준비, 정비사가 차량을 올리지 않고도 신속하게 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다.

이 같은 접근 방법은 기존 수리공장의 3분의1 수준의 공간에서 4배의 속도로 작업을 수행 할 수가 있게 된다.

또, 모바일 서비스 밴은 간단한 문제에서 비교적 복잡한 문제까지 다양한 상황에 대응하고, 가정이나 직장 등 원하는 장소에서 수리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서비스 센터까지 방문할 필요가 없어 전체의 약 80%는 모바일 서비스 밴으로의 대응이 가능하며, 서비스 센터에서는 해당 안건을 80% 가량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바일 서비스 밴은 향후 국내에도 도입될 전망이며 모바일 서비스 밴 수리비용은 서비스 센터에서 수리를 받은 경우와 같고 보증대상 무상 수리도 실시한다.

또, 수리가 완료될 때까지의 대기 시간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많은 모바일 서비스 방에는 커피 머신과 스낵, 어린이 장난감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테슬라는 올해 총 1,400 명의 정비사를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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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테슬라
    모기업
     
    창립일
    2003년
    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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