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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과 이원일, 슈퍼레이스 4라운드 GT예선 폴 포지션 차지

위드레저 조회 445 등록일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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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1 정회원, GT2 이원일 유리한 위치서 4라운드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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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준, 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정회원이 슈퍼레이스 4라운드 GT 클래스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GT2 클래스에서는 개막전과 2라운드 우승컵의 주인공인 이원일이 폴 포지션에 위치하며 다시 한 번 우승컵에 도전하게 되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전이 오는 15~16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이하 KIC)에서 펼쳐지는 가운데 15일, 뜨거운 경쟁이 진행되고 있는 GT1과 GT2 클래스에 대한 예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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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1 클래스 8대, GT2 클래스 22대가 참가해 펼쳐진 통합 예선에서는 1차 20분, 2차 15분으로 진행됐다. 특히, GT1 클래스의 경우 서한 퍼플과 쉐보레 레이싱에 이어 쏠라이트 인디고까지 각각 한번씩 우승을 나눠 가지면서 이번 라운드 우승이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주요 포인트가 되고 있다. 때문인지 예선부터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경쟁이 뜨거워지면서 레이스의 묘미를 전달해 주었다.

비가 오는 가운데 총 20분간 진행된 1차 예선 GT1 클래스 초반 레이스는 모두가 우승 후보인 것을 입증이라도 하듯이 경쟁이 이어졌다. 하지만 KIC에서 강세를 유지해 오던 쉐보레 레이싱 듀오인 이재우(No 11)와 안재모(No 79)가 밀려나면서 서주원(쏠라이트 인디고, N0 94)이 2분44초024의 기록으로 1위로 1차 예선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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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를 이어 장현진(서한 퍼플-블루, No3), 김종겸(서한 퍼플-블루, No), 정회원(서한 퍼플-레드, No), 김중군(서한 퍼플-레드, No 9), 이재우, 안재모, 연정훈(쏠라이트 인디고, No )이 차지했다. GT2 클래스는 한민관(서한 퍼플-레드), 이원일(원레이싱), 박종근(이레인레이싱), 오한솔(알앤더스 레이싱), 김진수(쏠라이트 인디고), 박규승(알앤더스 레이싱), 이건희(디팩토리 레이싱), 이준은(드림레이싱)이 순위를 이어갔다.

결국, 1차 예선을 통해 GT1은 서주원, 장현진, 김종겸, 정회원, 김중군이 2차 예선에 올랐으며, GT2는 한민관, 이원일, 박종근, 오한솔, 김진수가 경쟁을 뿌리치고 2라운드에 오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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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예선에서는 기록을 단축하고 결승전 폴 포지션을 잡기 위한 레이스가 펼쳐졌다. 5위로 2차 예선에 오른 김중군부터 진행된 2차 예선은 결승전에 버금갈 정도의 경쟁을 일어났다. 김중군에 이어 2차 예선에 돌입한 정회원이 2분43초503의 기록으로 앞서나가기 시작했으며, 김종겸과 장현진에 이어 1차 예선 선두를 차지했던 서주원도 정회원의 기록을 따라잡지 못했다. 결국, GT1에서는 정회원이 폴 포지션으로 결승에 오르면서 또 다른 우승 후보를 만들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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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2에서는 클래스의 강력한 우승후보인 이원일이 다시 한번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1차 예선에서 한민관에 이어 2위로 최종 예선에 들어선 이원일은 2분47초712의 기록으로 한민관에 0.649초 앞서 1위로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그 뒤를 이어 오한솔과 박종근, 김진수가 3, 4, 5위로 결승에서 상위권 경쟁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한편, 슈퍼레이스 GT통합전 결승은 16일 오후 3시에 KIC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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