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랜드로버, 오스트리아와 중국에서 E-PACE 생산한다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630 등록일 2017.07.18


재규어랜드로버는 새로운 소형 SUV인 E-PACE를 오스트리아와 중국에서 생산한다고 발표했다. 재규어는 F-PACE의 인기로 소형 SUV 모델인 E-PACE 또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재규어랜드로버는 올해 8만대 가까운 SUV 모델을 판매했다.

재규어랜드로버는 최근 영국에서 E-PACE의 생산을 시작했으며, 중국의 합작 파트너인 체리의 창수(Changsuu)의 공장에서 현지 생산할 예정이다. 중국에서 생산되는 차량은 중국 내수 전용 모델로 2018년부터 생산, 판매된다. 또한, 마그나 슈타이어와 함께 오스트리아에서도 E-PACE를 생산하게 된다.

재규어랜드로버는 영국 공장의 생산능력이 최대치에 달하고 있어 다른 지역에서의 생산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재규어랜드로버는 2012년 체리(Chery)와 합작사를 설립하고 레인지로버 이보크,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재규어 XFL을 현지 생산하고 있다. 중국 시장은 재규어랜드로버의 단일 최대 판매 시장으로 2016년 12만대가 판매되어 글로벌 판매실적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6월 중국 판매 실적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65.3% 증가했으며 영국은 3.8%, 유럽은 3.7%, 북미는 3.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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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재규어
    모기업
    타타 모터스
    창립일
    1921년
    슬로건
    Beautiful Fast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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