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볼리 아머, 어떤 변화가 이뤄졌을까?

다나와자동차 조회 11,987 등록일 2017.07.18
제목없음

 

소형 SUV 시장의 절대강자로 군림하던 티볼리가 ‘코나’와 ‘스토닉’의 공세에 대처하기 위해 ‘티볼리 아머’를 출시했다.

 

쌍용자동차는 티볼리 아머에 대해 디자인을 혁신하고 상품성을 업그레이드 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젊은 소비자들을 타겟으로 한 트림을 추가로 선보였다. 고객의 요구에 따라 차량의 컨셉을 지정할 수 있는 ‘기어 에디션(Gear Edition)’이 그것이다.

 

이처럼 많은 준비를 한 티볼리 아머. 하지만 생각보다 크지 않은 내, 외관의 변화 덕에 호불호가 나뉘고 있다. 그렇다면 어디가 얼마나 변했는지, 기존 티볼리와의 비교를 통해 알아보자.

 

| 정면

 

 

기존의 티볼리와 티볼리 아머의 큰 차이점은 정면의 범퍼에서 가장 많이 찾을 수 있다. 하지만 큰 변화는 아니기에 평소 티볼리에 관심이 많지 않은 사람은 단번에 알아보긴 힘든 소소한 변화다.

 

 

티볼리 아머의 앞범퍼는 미식축구 보호구와 메카닉(mechanic) 이미지에서 영감을 얻어 스포티함을 극대화한 것으로 쌍용차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범퍼 상단에 적용된 크롬라인 몰딩과 새롭게 적용된 LED 안개등을 통해 세련된 느낌을 추가했다.

 

전면에서 또 다른 변화로는 스키드 플레이트가 적용된다. 고객이 원하는 데로 커스텀마이징 할 수 있는 기어 에디션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는 스키드 플레이트는 고급스러움과 조금 더 다듬어진 세련미를 뽐낸다.

 

 

 

이외에도 범퍼 하단의 인테이크 홀, 후드에서 벨트라인으로 이어지는 크롬 몰딩 적용 등의 변화가 이뤄졌다.

 

| 측면

 

 

티볼리 아머의 가장 큰 변화는 전면이지만, 측면에서도 소소한 변화를 찾아볼 수 있다. 우선 투톤 컬러의 LED 사이드 리피터 일체형 아웃사이드미러를 찾을 수 있다.

 

 

또한, 측면에서 가장 시선을 사로잡는 휠의 선택 폭도 늘어났다. 17인치 다이아몬드 커팅휠과 블랙 휠이 새롭게 추가되어 티볼리의 스타일리시 함을 증대시킨다.

 

| 실내

 

 

실내에서의 변화는 시트에서 찾을 수 있다. 기존의 밋밋했던 가죽 시트에 비하여 티볼리 아머에는 퀼팅 자수가 추가되어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있다.

 

여기에 인스트루먼트 패널과 스티어링휠의 버튼 레이아웃이 변경되었으며, LED 무드램프에 신규 컬러를 적용했다.

 

| 기어 에디션(Gear Edition) 이란?

 

 

티볼리 아머를 출시하면서 새로운 트림인 ‘기어 에디션(Gear Edition)’을 함께 선보였다. 기어 에디션은 VX를 베이스로 최고급 퀼팅 가죽시트에 HID 헤드램프 등 선호사양을 대거 추가하고, 아웃사이드 미러, 리어 LED 윙로고 엠블럼, 도어 스팟 램프, 블랙 휠, 루프 컬러, 데칼 등 전용 아이템의 조합을 통해 고객에게 ‘단 하나의 차’를 만드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갑옷’이란 뜻을 지닌 ‘아머(Armour)’를 새롭게 차명한 티볼리. 이름처럼 코나와 스토닉의 공세에도 소형 SUV 시장의 1위를 지켜낼 수 있을지에 대해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회사명
    쌍용
    모기업
    Mahindra
    창립일
    1962년
    슬로건
    Robust, Specialty and Premium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보기
닫기

축하합니다. 스탬프를 찾으셨습니다.

스탬프 찾기 참여 현황
확인하시겠습니까?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