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런 머스크가 예상하는 자동차 업계의 3가지 변화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745 등록일 2017.07.19


전미 주지사 협회 (National Governors Association) 하계 회의에서 테슬라의 CEO인 엘론 머스크는 그가 생각하는 '향후 20년안에 일어날 자동차 업계의 3가지 변화'에 대해 말했다.

엘런 머스크는 인터뷰를 통해,

"10년 후 미국에서 새롭게 생산되는 자동차의 절반 이상이 전기차가 될 것이다"
"10년 후에 생산되는 자동차의 대부분이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하게 될 것"
"20년 후 자동차에서는 스티어링 휠이 사라지게 되고, 스티어링 휠이 있는 자동차는 일부 운전자들의 취미생활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엘런 머스크는 전기차와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테슬라는 이달 말부터 자사 최초의 보급형 전기차 모델인 '모델 3'의 출하를 시작할 예정이다 . 또한 엘런 머스크는 자율주행 기능인 '오토 파일럿'의 성능을 높여, 2017년 말까지 로스앤젤레스에서 뉴욕까지 완전한 자율주행으로 주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하지만, 여전히 전기차의 비중이 5%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 또한 강조했다. 엘런 머스크는 "대부분의 자동차가 전기차나 자율주행 자동차가 되려면 25년은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블룸버그 뉴 에너지 파이낸스는 이달 2017년 전기차 판매 전망을 발표했다. 배터리 가격 인하에 따라 2040년까지 전 세계에서 유통되는 자동차의 3분의 1이 전기차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8년 후에는 전기차의 가격이 내연기관 자동차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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