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리콜 차별 주장 해명..“국내서 우선 시행중..차별 아니다”

데일리카 조회 1,650 등록일 2018.11.08
520d 럭셔리 플러스 에디션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최근 전 세계로 범위가 확대된 BMW의 리콜에 차이가 있다는 주장과 관련, BMW가 해명을 내놨다.

8일 BMW코리아는 공식 입장을 통해 캐나다 교통청의 BMW 리콜 명령서에 명시된 내용은 국내 시장과 동일한 절차에 의한 조치라는 입장을 밝혔다.

캐나다 교통청의 리콜 명령서에 따르면, “EGR 쿨러의 누수가 있을 경우 흡기다기관까지 교체한다”는 내용이 명시되어 있지만, 이는 명령서 일부만 발췌한 것으로 오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게 BMW 측의 설명이다.

BMW 뉴 3시리즈 Luxury Line (6세대)


BMW 관계자는 “캐나다에서 시행중인 흡기다기관 교체 조치는 EGR 쿨러 누수가 확인된 차량에 한해 시행된다”며 “이는 화재의 근본 원인이 아니며 국내에서 우선적으로 제안돼 동일하게 시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시작된 BMW 디젤차의 리콜 사유는 EGR 쿨러의 누수로 인한 퇴적물 침전 및 흡기다기관 천공 현상으로, 이로 인해 드문 경우, 차량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주된 원인이다.

한편, BMW는 지난 2달여간 국내 시장에서 총 7만6800대, 약 72%의 리콜작업을 완료했다.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관련기사 ]
美서 ‘지각생’ 평가 받은 현대기아차..“SUV 비중 업계 평균 이하”
중고차 시장, 디젤차는 줄고 SUV는 늘고..전기차도 증가세 ‘주목’
출시 임박한 현대차 대형 SUV ‘LX2’..모델명 ‘팰리세이드’로 확정
토요타, 아발론 연간 1천대 판매 계획..사전계약 350대 돌파
볼보 이어 토요타도 고객 서비스 강화..‘킨토’ 서비스는?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하이브리드 공개..반자율주행 기술 적용
독일차의 역습 ″경쟁자가 없다″

  • 회사명
    BMW
    모기업
    BMW AG
    창립일
    1915년
    슬로건
    Sheer Driving Pleasure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1
  • danawa 2018.11.11
    520d 오너입니다. 꽤나 적극적으로 리콜 대응하는건 사실임. 그리고 리콜하고나서도 화재가 나면 신차로 교체해준다는것도 어느정도 초강수를 띤건 맞는데, 외국같았으면 부분 리콜이 아니라, 전량 리콜이었음.
1

닫기

축하합니다. 스탬프를 찾으셨습니다.

스탬프 찾기 참여 현황
확인하시겠습니까?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