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미에라 부사장, “N 적용한 친환경차 검토”..아이오닉 N 현실화(?)

데일리카 조회 932 등록일 2018.11.08
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차 부사장(i30 N TCR)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아이오닉과 넥쏘 등 친환경차에도 고성능 N이 접목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토마스 쉬미에라(Thomas Schemera) 상품전략본부장은 6일(현지 시각) 중국 상하이 국가회의전람센터에서 개막한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를 통해 중국 시장의 고성능 N 진출 계획을 밝히며 이 같이 언급했다.

그는 “현재 중국 고성능차 시장 진출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며 “친환경차에도 N 적용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는 다가올 미래에는 피할 수 없는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튜닝카


N 브랜드가 적용된 친환경차 출시 계획 언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21년 이후의 전동화 파워트레인이 접목된 N의 출시 가능성을 시사했기 때문이다.

최근 알버트 비어만(Albert Biermann) 시험고성능 담당 사장은 해 외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모티브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이오닉 N'의 출시는 전혀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 밝히며 “용량이 더 큰 전기모터를 장착하고 섀시의 보강 작업을 거친다면 (아이오닉 N의) 출시는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그는 당시 새로운 N 모델에 대해 2~3개월 내 경영진의 판단을 기다릴 것이라고도 말했는데, 현대차의 고성능 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는 쉬미에라 부사장이 친환경차의 N 모델 출시를 언급했다는 점은 비어만 사장이 언급한 아이오닉 N의 출시 가능성에 무게를 더한다.

현대차 i30 N


한편, 현대차는 오는 10일까지 개최되는 중국 국제 수입 박람회에 약 182평(600㎡)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고성능과 수소전기차 기술력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전시장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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