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올해의 차’에 등극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과연 어떤 차?

데일리카 조회 2,301 등록일 2019.01.07
팰리세이드 외관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2019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19)’에 뽑혔다.

7일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발표한 ‘2019 올해의 차’에 등극한 팰리세이드(Palisade)는 현대차가 내놓은 대형 SUV에 속한다.

팰리세이드는 이번에 제네시스 G90, 현대차 수소전기차 넥쏘, 기아차 K9과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렉서스 ES300h, 볼보 더 뉴 XC40,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등 11개의 쟁쟁한 후보들을 따돌렸다.

현대차, 팰리세이드


팰리세이드는 또 ‘2019 올해의 차’ 뿐 아니라 ‘올해의 SUV’ 부문에서도 선정돼 2관왕에 올랐다. 이 처럼 SUV가 ‘올해의 차’에 오른 건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설립 이후 처음이다.

팰리세이드는 현대차 SUV 라인업 중 최상위에 속하는 플래그십 대형 SUV로 SUV 고유의 안전성을 지니면서도 세단 못잖은 정숙성과 승차감을 자랑한다. 여기에 공간 활용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주행성능 등 퍼포먼스를 비롯해 능동형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이 대거 기본으로 적용된 것도 주목된다.

현대차, 팰리세이드


팰리세이드는 2.2 디젤과 3.8 가솔린 등 두 종류의 파워트레인이 적용된다. 2.2 디젤은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의 파워를 지닌다. 복합연비는 12.6km/L. 3.8 가솔린은 최고출력 295마력, 최대토크 36.2kg.m의 엔진 파워를 지닌다.

국산 SUV 최초로 ‘험로 주행 모드’가 적용돼 도로 상황에 맞는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다. 전방충돌방지보조시스템을 비롯해 차로이탈방지보조, 운전자주의경고, 하이빔보조 등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이 탑재됐다.

이 밖에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과 확산형 천장송풍구는 현대차 최초로 적용됐으며, 내비게이션 연동형 ‘자동 내기 전환 시스템’, 공기 청정 모드, 원격 시동, 전자식 변속 버튼 등이 동급 최초로 적용됐다.

현대차, 팰리세이드


한편, 팰리세이드의 국내 판매 가격은 디젤 2.2 익스클루시브 3622만원, 프레스티지 4177만원, 가솔린 3.8 익스클루시브 3475만원, 프레스티지 4030만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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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현대
    모기업
    현대자동차그룹
    창립일
    1967년
    슬로건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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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danawa 2019.01.07
    듬직허니 멋지긴한데 아직은 베타테스트일지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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