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월드 카 오브 더 이어 최종 후보 선정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2,316 등록일 2019.02.07


2019 월드 카 오브 더 이어 시상식이 4월 17일 뉴욕모터쇼 무대로 결정된 가운데, 각 부문 별 최종후보들이 선정되었다. 총 86명의 자동차 저널리스트들이 40대의 후보들 중에서 최종적으로 10대를 추려냈으며, 각 부문 별 후보 모델들도 있다. 특히 올해에는 현대차와 제네시스 브랜드의 차량들이 후보에 올라와 있어 주목을 끈다.

카 오브 더 이어 최종후보는 아우디 e-트론, BMW 3 시리즈, 포드 포커스, 제네시스 G70, 현대 넥쏘, 재규어 I-페이스, 메르세데스 벤츠 A 클래스, 스즈키 짐니, 볼보 S60/V60, 볼보 XC40이다. 배터리 전기차인 e-트론과 I-페이스, 연료전지차인 넥쏘의 선전도 눈에 띄지만, 스즈키의 경형 SUV인 짐니가 후보에 오른 점이 이채롭다.


크기가 작은 도심형 자동차를 선정하는 ‘월드 어반 카’ 부문의 최종후보는 아우디 A1, 현대 상트로, 기아 쏘울, 세아트 아로나, 스즈키 짐니가 이름을 올렸다. 고급차 중에서 선정하는 ‘월드 럭셔리 카’ 부문의 최종후보는 아우디 A7, 아우디 Q8, BMW 8 시리즈, 메르세데스 벤츠 CLS, 폭스바겐 투아렉이 선정됐다.

고성능 자동차를 선정하는 ‘월드 퍼포먼스 카’ 부문의 최종후보로는 애스턴 마틴 밴티지, BMW M2 컴페티션, 현대 벨로스터 N, 맥라렌 720S, 메르세데스 AMG GT 4도어가 이름을 올렸다. 배출가스가 적은 자동차를 선정하는 ‘월드 그린 카’ 부문의 최종후보는 아우디 e-트론, 혼다 클라리티 PHEV, 현대 넥쏘, 재규어 I-페이스, 기아 니로 EV가 선정됐다.


아름다운 차를 선정하는 ‘월드 카 디자인 오브 더 이어’ 부문의 최종후보는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재규어 E-페이스, 재규어 I-페이스, 스즈키 짐니, 볼보 XC40이 선정됐다. 각 부문마다 겹치는 자동차도 있지만, 모두 수상 가능성이 충분한 후보들이다. 이제 뉴욕 모터쇼 무대에서 선정되는 최종 후보를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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